오피 개꿀 무조건 오피가셈
아티움치고 음향 개잘잡았고 오피1열 바로 앞에 스피커 여러대 있고
무대 개낮음

썸머 잘어울리고 잘함
폴란드한남충 남편에 질려서 레즈로 환승연애 하는줄알았는데
이집도 폴리아모리 캐릭터였음

할머니되어서도 딸한테 엄마라 못 부르게하고 손주도 조카라고 부를정도로 젊게살고 (근데 원작에 없는 이 씬이 굳이 왜 추가되었는지 모르겠음 수미상관보다 눈물 쏙들어감)
사랑이 딸보다 우선인 늙은 철 덜든 글린다 느낌이라 개찰떡임

오히려 여왕이나 혜나옵이 어떻게할까 상상이 안갈정도

차언니 잘하는데 렘피카가 더 어울렸을 것 같음

슬립만입고 남자여자 다 꼬시는 치명적인 창녀캐라 순간순간 본인 스스로도 가끔 어색해하는게 느껴지고
브웨에선 흑인이해서 한국 가발이랑 메컵색까지 스타일링이 싹 바뀌었는데 차언니랑 안어울림.

근데 트롯콘까지 삼치기라 라파엘라 안했으면 렘피카 자체를 못했을듯
그럼에도 재연은 렘피카 해줬으면 좋겠음

극은 렘피카라는 화가의 인생보다는
전쟁 속에서 살아남기위해 애쓴 여성 페미니즘 찬가인데
여배사랑단 취향 저격이라기에는
남캐들이 대놓고 빻은 대사를 많이 치고
렘피카가 남편 구하려고 몸로비해서 창녀소리듣고
남의편 한남충은 계속 너 어떻게 나 구했냐 염불하는게 메인 갈등임
쓰잘데기없는 분량들이 꽤 낭낭함
마리퀴리랑 이프덴 짬뽕한 느낌임

전반적으로 게이가 만든 여성서사인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꽤 있음 
특히 쌀 캐릭터가 그러함
그래서 넘버는 쌀이 낫겠다만 호이가 더 찰떡일 것 같음
쌀한테서 호이가 보여서 놀람

민철마리네티 잘하는데 캐가 회생불가 개쓰레기 한남충임…

혜미수지는 잘하는데 안들림 소극장에서도 딕션문제있었음
정원샘 관극왔던데 수지 넘버 정원샘도 통겹치기로 충분히 가능할정도로 쇼스토퍼보다못한 앙상블 수준이더라
그래서 차라리 정원샘 할거면 남작부인하고 (남작부인 솔로 개좋음)
윤사봉이 수지하는게 나은거 아닌가 싶음
캐가 그게 더 어울려서


극 대극장인데 19금해도 될 수준으로 레즈 수위 꽤 있고
창조주나 짱친한 친구 영업하기도 애매하고
레즈 서사 순화하긴 커녕 다 직역에다가
렘피카 오지는 솔로곡 대신 레즈섹텐 듀엣 살려놔서
식스처럼 작품은 괜찮으나 한국정서 아니라 개 망할건 확실해보임
대신 극은 새끈하게 잘빠졌으니 자첫자막은 꼭 해라

무인에서 계속 여자 프로듀서 한명 아니였으면 못올라왔을거라하는데
진짜 그사람 욕심에 사왔고 다시 오기 힘든 느낌

의외로 오늘보니 썸머린아호이가 정배일 것 같고
여왕소녀 실제부부로 보면 순간순간 현입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