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한테 난 여기 못 떠나는 거 아니야 안 떠나는 거야 여기서 그냥 안 떠나는 거 아니야 이래 놓고 본인도 어쩔 줄 몰라서 아련한 미소만 짓고 나갔는데ㅋ첨 본 사람은 모를 정도로 잘 넘어 갔는데 그 아련한 미소가 넘 웃겼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