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센치행 해외공연 실현의 궤적
무대 센치행은, 2022년 초연 이후 큰 반향을 불러, 키쿠타 카즈오 연극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그밖에 관객, 평론가로부터도 최고의 평가를 얻은 명작. 그 성공을 토대로, 2024년, 일본인 캐스트에 의한 일본어로의 해외공연으로서는 연극 사상 최대 규모, 또한 토호주식회사 주최 공연으로서도 사상 첫 시험인 런던 공연을 감행. 웨스트엔드 최대급인 객석 수 약 2,300석을 연일 만석으로 하여, 약 30만 명을 동원. 같은 해,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연극상인 올리비에상 4부문 노미네이트되었다.
4개월에 걸친 런던에서의 상연은 어떻게 실현되었는가. 또한 거기에는 어떠한 노력과 수확이 있었는가. 치프 프로듀서를 비롯한 3인의 사원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H.O. / 2018년 입사 (중도 입사) / 연극부 제작실 프로듀서
신졸 땐 방송국에 취직했지만, 중학생 때부터 계속 해온 연극에 어떻게든 프로로서 관계되고 싶단 마음으로 이직. 연극의 기획 입안부터 상연까지의 과정 전체에서 의사 결정, 실행을 담당한다.
H.T. / 2015년 입사 / 연극부 제작실 어시스턴트 프로듀서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의 기획, 제작에 관심을 가져, 토호에 입사. 학창시절의 관극 경험은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렇기에, 연극을 접할 기회가 적은 사람의 시점을 갖고, 그러한 사람에게 전하는 일을 의식하고 있다.
H.G. / 2014년 입사 / 연극부 국제실
취직활동중엔 영상업계에 뜻을 두고 있었지만, 그 무렵 관극한 레미제라블에 압도되어,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일하고 싶어 토호에 입사. 평소엔 권리 교섭, 계약 체결 등, 해외와의 연락을 다수 담당.
타임라인
상연까지의 과정
2022.02-07
세계 초연
제국극장을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홋카이도, 아이치에서 상연.
2022.05
제47회 키쿠타 카즈오 연극 대상을 수상 (상연관계자 일동)
2023
해외공연 정보 해금
영국의 프로덕션으로부터 오퍼를 받아, 토호 주최 공연으로서 첫 런던 공연을 결정
2023.08
아이치 공연
미소노자에서 재연
2024.03-06
일본 전국 투어
제국극장을 시작으로, 아이치, 후쿠오카, 오사카, 홋카이도에서 상연
2024.04-08
런던 공연
런던 콜리세움에서 4개월의 롱런 상연
약 30만 명을 동원해, 역사적 성공을 거두다
2025.07-08
상하이 공연
상하이문화광장에서 상연
런던에 이어 해외공연으로서 성공을 거두다
프로젝트 스토리
목차
런던 공연 실현까지의 여정
런던 공연을 둘러싼 고초와 기쁨
연극의 일의 매력
런던 공연 실현까지의 여정
연출가, 현지 제작진과 의논을 거듭해 「문화적 체험」으로서의 일본어 상연을 결단.
H.O.
사실 센치행의 무대화 기획에서는 최초의 기획서의 첫 줄에 「세계 초연」이라고 썼었어요. 기획서에는 거창한 것을 쓰는지라(웃음), 당초엔 어쩌면 엉뚱한 표현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연출가인 존 케어드를 비롯한 많은 해외 크리에이터들이 참가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원작의 센치행이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것 등에서, 장래적으론 세계에 전개하는 작품이 되면 좋겠다는 꿈은 갖고 있었습니다.
H.G.
그런데 그후 코로나를 만나서 애초에 일본 국내에서의 초연에 도달하기까지도 많은 고초가 있었죠.
H.O.
2021년 가을에 코로나로 인해 해외로부터의 도항 제한에 관한 뉴스가 보도됐을 때, 마침 다른 작품 일로 일본에 와있던 존과 그 뉴스를 보면서 어쩌지? 라며 얘기했던 기억이 나요. 크리스마스로 영국에 귀국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면 연습하러 못 돌아올지도 모르겠다며. 존을 제외한 모든 해외 크리에이티브 스태프가 일본에 오지 못해, 전원 리모트로 연습했습니다.
H.G.
본 작품에서는 퍼펫(인형)을 다용한 연출이 특징인데, 이번엔 그 퍼펫 제작도 영국에서 이루어져서, 일본에 가져오는 데도 고초가 있었습니다. 퍼펫은 수제의 섬세한 것이라, 배로 옮기게 되면 적도직하를 지나갈 때, 고온으로 열화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선편을 쓸 수가 없어, 항공 수송을 하는데, 코로나로 왕래가 제한되는 와중에 연습에 늦지 않게 하기 위해 여러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H.O.
그러던 중, 재빨리 「영국에서 상연하고 싶다」고 제안해준 게, 연출가인 존과 친밀하게 지내고 있던 영국의 제작회사, PW프로덕션즈의 프로듀서들이었어요. 도항 해금 후에 일본에 와서, 열심히 무대를 봐줬습니다. 존과 신뢰하는 관계인 프로듀서가 있어준 것이 컸네요.
H.G.
국제실에 있으면서 느끼는 건, 일본인이 일본에 있어서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는 일상풍경같은 것조차, 해외에서 보면 매력적인 컨텐츠란 것입니다. 센치행도 저희에게 있어선 옛날부터 친숙한 작품이지만, 해외의 사람들을 여기까지 매료시키는 굉장한 것이죠.
H.O.
그렇지만 런던 공연쯤 되면 큰 리스크도 있습니다. 비용도 커지고, 100명 이상의 컴퍼니(캐스트와 스태프)가 현지에서 몇 개월이나 체류하기 위한 안전 관리의 문제도 있습니다. 당초부터 꼭 하고싶단 열의는 있었지만, 사실 당연히 보수적인 의견도 사내에 있었고, 제작 전체에 책임을 지닌 프로듀서의 입장에선 고민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때에, 빠른 단계에서 사장인 마츠오카 씨가 「하는 편이 좋아」라고 등을 밀어주셨었죠. 그런 자세는 엔터테인먼트를 생업으로 하고 있는 토호 특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뒷바라지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도전할 용기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H.G.
「정말로 일본인이 현지에 가서 일본어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건가?」라는 의논도 있었죠. 라이선스만 제공해서 현지에서 상연하는 방법도 있으니, 오히려 그렇게 하는 편이 일반적이니까요.
H.O.
런던 공연에 관계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와중에, 「셰익스피어의 나라의 사람들이 일부러 자막을 읽으면서까지 일본어 공연을 봐줄까」란 우려도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일본어로 상연하게 된 가장 큰 결정타는 「이건 『문화적인 체험』이기도 하다」라는 존의 말로, 그 사고방식이 모두의 축이 되었습니다. 「체험」으로서, 보다 「진짜」이기 위해서는 일본어일 필요가 있었다는 것이죠.
H.G.
영국 측에도 긍정적인 의견을 내주는 사람도 있어서. 이탈리아어와 독일어의 오페라 감상 등을 통해 「자막을 보는」 습관이 있는 것과 자신의 아이의 이야기를 해줘서, 「10대의 젊은이라면 누구든 센치행이란 작품을 알고 있을 정도로 지명도가 높다」고 의논 속에서 현지의 체감을 가져와줬습니다.
H.O.
이렇게 국경 없이, 입장 차이 없이 플랫하게 다양한 걸 의논하는 것은 연극의 묘미일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작품을 만든다는, 성공시킨다는 공통의 목적 하에, 각자 프로로서의 시점에서, 일상적으로 의견을 서로 내며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런던 공연을 둘러싼 고초와 기쁨
「치히로」 글자에 터져나온 박수에 일본인이 전달하는 의의를 확신할 수 있었다.
H.T.
저는 2022년 초연 때 어시스턴트 프로듀서로서 이 작품의 팀에 합류해, 2024년 4월 런던 공연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이미 3월부터의 일본 전국 투어도 시작됐어서, 겹치는 듯한 형태로 런던에서의 준비도 시작됐습니다. 프로듀서 O씨는 런던에 있어야해서, 일본 국내의 현장은 저와 국내의 제작팀이 중심이 되어 보게 되었습니다. 어시스턴트 프로듀서가 된 지 2년째. 한창 경험을 쌓고 있던 중에 큰 작품을 맡게 되어, 등이 쭉 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H.O.
일본에서의 공연이 끝나냐 안 끝나냐 하는 사이에 런던에 가게 되어버려서, 그 뒤는 초연부터 참여해줬던 T씨에게 부탁하게 됐죠.
H.T.
또, 3월까지 일본에서 쓰고 있었던 수백 개의 의상과 소도구가 2주 뒤엔 런던에 와있어야 했는데, 국제 정세의 영향으로 수송 루트가 제한되는 등, TV 뉴스 속의 일조차 자신의 일에 직접 연관되는 것에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O씨의 판단을 바라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도 있었지만, 시차도 있어 실시간 의사소통이 어려운 와중에, 의식하고 있었던 것은, 무슨 일이 생겼을 때에 「어떻게 할까요?」가 아니라, 「이런 상황입니다. 이런 판단을 하겠습니다」라는 전달 방식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H.G.
국제실로서는, 서류나 돈을 주고받거나, 또는 무언가를 움직이기 위해 해외의 조직과 연락을 주고받은 경험은 과거에 잔뜩 있기도 하고, 영화의 현지 촬영 등으로 해외에 사람을 보내는 경우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4개월 이상 장기간에 걸쳐 약 100명이나 되는 컴퍼니의 해외활동을 지탱하는 것은 정말로 첫 경험. 막상 알아보니, 비자(사증)와 보험, 4개월간의 생활 지원 등, 여러 복잡한 절차가 필요했습니다. 「일본의 연극이 해외로 간다는 실적을 만들 수 있을지 어떨지」란 압박 속에서, 전례 없는 것을 하나하나 부숴나가기 위해선, 비자, 보험, 수송을 비롯해 각각의 프로페셔널의 힘도 불가결해, 저희가 허브로서 연결해나감으로써 형태가 되어갔습니다.
H.O.
런던 공연을 만들어나가는 동안 어려웠던 것은, 스태프의 절반은 현지 사람이고, 일본과는 업무 진행 방식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한마디로 「무대감독」이라고 해도 그 역할과 책임 범위는 일본과 영국이 전혀 달라서, 이대로는 오해가 생기고 맙니다. 그 하나하나의 갭을 메워나가는 것은 방대하고 끈기가 필요한 작업이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결국 소중한 것은 「우리는 전원 한 팀이다」라는 사고방식. 어느 쪽이 주체, 어느 쪽이 서포트라는 것이 아니라, 한 팀이라고 인식함으로써 서로 협력해나갈 수 있었고, 서로 존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H.G.
작품 중에는 온천에서 다함께 춤추는 장면이 있는데, 런던 콜리세움의 무대에서 그 장면을 봤을 때, 엄청 감동했었죠. 무대상의 온천의 모두가 컴퍼니 그 자체로 보여서. 스태프 중에는 해외 자체가 처음이라는 사람도 있어서, 이런저런 해프닝도 있었는데, 그러한 이런저런 것들을 극복해서 모두가 각각 힘내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컴퍼니 자체가 온천같은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 그들 자신이 런던의 화려한 무대에 서있는 것 같아 눈물이 났습니다.
H.O.
제가 인상적이었던 것은, 「치히로」라는 한자가 비춰지는 마지막 장면에서 박수가 터진 것입니다. 이야기가 전해지지 않으면, 이 장면에서 박수는 터질 수 없기에, 「일본어로도 전해졌구나」라고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강한 기획」에 가장 필요한 것은 당사자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사자밖에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관객이 「아아, 그래서 이 이야기는 이 사람들이 말하는 거구나」라고 납득이 갔을 때, 작품은 가장 강도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센치행은 일본인이 연기해야 하는 이야기라고 직감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해볼 때까지는 불안도 있었지만, 이 장면에서 박수가 터져나옴으로써, 이 작품은 바다를 넘어서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H.G.
정답일지 어떨지는 해볼 때까지는 모르는 것이고, 하지만 리스크도 있어서, 누군가가 강하게 「하자」고 생각하지 않으면 실현될 수 없습니다. O씨에게는 그런 「마음」이 있었단 거네요.
H.O.
맨 처음엔 엇갈림이 있었던 팀도 완전히 하나가 되어, 스태프끼리 볼링 대회를 개최하는 등(웃음) 마지막엔 일본의 막공의 관습을 배워, 영국팀도 함께, 일본풍의 산본지메 박수를 치고 끝났던 것도 좋은 추억입니다. 며칠 전부터 영국팀이 일본팀에게 배우면서 산본지메의 연습을 하고 있어서 훈훈했습니다. 베테랑 극장 스태프가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도 가장 좋은 작품이었다」「다음에 언제 돌아오나」 등 말해줬던 것도 정말 기뻤어요.
연극의 일의 매력
특별한 장(場)도 착실하게 쌓아올려서 생겨난다
그렇기에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H.G.
이번 경험으로 느낀 것은, 저 자신, 원래 해외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나가는 것에 흥미가 있었지만, 이번 런던 공연만큼 해외의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만들고, 해외의 사람들에게 전하는 프로젝트라는 것은 지금까지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H.T.
「아무리 큰 성과도, 나날의 일의 축적이 만들어내는 것이며, 연령은 상관없다」는 것이네요. 공항에서 런던 공연으로부터 돌아오는 모두를 마중나갔을 때, 이건 「어딘가에 있는 프로페셔널들」이 아닌, 자신을 포함한 여기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해낸 것이라고 실감했습니다. 착실한 일도 많았지만, 그런 하나하나가 쌓아올려져 프로젝트가 성사된 것이라고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무척 큰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H.O.
이번처럼 전례 없는 도전은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지조차 모르는 것. 먼저 「무엇을 할지」부터 풀어나갈 필요가 있는데, 그것은 정말 번거로운 작업이에요. 하지만, 그런 착실한 쌓아올림에서밖에 큰 것은 할 수 없죠. G씨와 T씨는 바로 그 부분을 힘내준 두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반대로 그런 착실한 쌓아올림이기에, 젊은 사원이어도, 누구에게도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해내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지만요.
H.G.
이번에 현장에 평소보다 더 관계돼서, 연극의 근사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극에는, 매일 연기하는 사람이 있고, 뒤에는 이를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있고, 보러 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매일 박수가 그곳에 있습니다. 그런 비일상을 일상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죠. 연극의 일이란 그런 것이라고 실감할 수 있었던 것은 큰 발견이었습니다.
H.O.
그래요, 연극이란 보는 것도 즐겁지만 만드는 것도 즐거워요. 그러니까, 만약 연극을 좋아한다면 부디 인생의 선택지로서 이 일을 고려해보길 바라요. 한편으로, 저희가 함께 일을 하는 것은 모두가 톱클래스의 전문성을 가진 프로페셔널. 그런 사람들에게 자신은 어떤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을 의식하면서, 토호라는 장(場)을 써서 스킬업해나갔으면 합니다.
H.T.
현재의 일본에서는, 큰 연극 작품이 늘어나는 한편, 그 규모에 대응하는 극장의 수가 충분하지 않다는 과제도 있죠. 해외에서의 상연까지 시야에 들어옴으로써, 보다 많은 작품에 상연의 기회가 생겨, 보다 많은 사람이 보게 하는 데도 이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원래 그다지 연극에는 흥미가 없었던 인간인데, 그렇기에, 연극을 접할 기회가 적은 사람의 시점을 의식하면서 작품 만들기를 해나가고 싶어요. 지금은, 몰랐던 것을 경험함으로써 일의 해상도가 높아지고, 점점 하기 쉽고, 즐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H.O.
런던 공연에 이어 상하이 공연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던 것은 무척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본의 콘텐츠를 해외에 전하기 위해서는, 이번의 성공을 점으로 끝내지 않고, 선과 면으로서 계속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도, 보다 더 해외에서도 통용하는 엔터테인먼트는 무엇인가? 라는 것을 의식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센치행은 원작 영화가 원래부터 일본을 대표하는 굉장한 콘텐츠였습니다. 이 대작을 소중히 전하며, 새로운 도전에도 계속적으로 임해나가고 싶네요.
+)
센치행 공연 모 프로듀서 25년 토크 이벤트 내용 (누가 메모해둔 거 번역)
언더스터디에 대해
- 일본의 연극계는 캐스트 목적인 경우가 많음
-> 젊은 배우가 스텝업해나가기 위한 길이 그다지 없음 큰 역인 경우 캐스트 지명도 많음
- 언더스터디가 본무대에 나섬으로써 연기자에게 있어서 스텝업이 되고, 관객도 언더의 존재를 알게 됨
- 실제로 24년 언더스터디인 분이 제국극장이나 런던에서 출연해서 무대 전체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음
- 그래서 앞으로도 언더스터디 회차를 계속해나갈 수 있음
- 앞으로도 언더스터디 회차는 마련해나가고 싶음
- 야마노(앙상블->가오나시) 군, 사와무라(앙상블->가오나시) 군처럼 메인 역으로 올라가는 케이스도 앞으로 조금씩 해나가고 싶음
일본 해외 차이
일본 : 개막 전에 다 판매함 = 패키지 중시
해외 : 개막 후에 매출을 늘림 = 내용 중시
해외에서의 성공에는 타이틀의 힘뿐만 아니라 내용이 필요
런던 공연은 개막해서 평가 나오고나서 판매 첫날과 동일한 정도의 티켓이 팔림
상하이 공연에 대해
- 런던도 상하이도 어느 지역이든 여기에 이 작품을 가져가고 싶다고 오퍼받아서 진행됨
- 런던 공연에서는 퍼펫 등이 완전히 새것이었지만 상하이에서는 이미 만들었던 것을 씀
- 일본에서 1개월 정도 연습하고 8일 정도 상하이에서 연습함

근데 가오나시는 솔직히 메인이라기엔 비중이 너무 적고 대사도 사실상 개구리 배우가 다 하는지라 애매한데 이번 한국 공연은 극의 주연인 치히로를 언더 회차 과도하게 배정한게 아쉽긴 함 언더 키우는 목적도 알고 언더 배우의 연기도 나쁘진 않았지만 19억 가격을 생각했을 때 그래도 같은 값이면 메인 배우들을 보고 싶어하는 게 사람 마음이라
회차만 놓고 보면 비슷해보이는데 스케 뜯어보면 거의 마티네만 전담했음 메인인 모네/리나는 1달 반씩 나눠서 하고 마리나는 3달 전체를 다 뛰다보니까 합쳐서 회차가 비슷해지긴 하는듯... 더블캐스팅이지만 사실상 배우입장에선 원캐 스케줄이고 얼터 둔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