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공 보고 옴

시작하고 30분 지나서 15:00쯤 난 두려워 끝나고 변압기 문제로 정전돼서 잠깐 중지
15:25에 공연 재개, 내 꿈부터 시작
머큐시오 살짝 넘어짐 ㅠ 

뽕 생각보다 뽕끼 없는데 엄청 미성이라 원래 이런가? 싶었음
그래도 다음이 있다면 그땐 회로 보고싶음

오늘 줄 잘했고 여배 체구가 진짜 작아서 신기했음

줄 엄마가 처음부터 대사도 틀리고 노래가 좀.... 레이디들끼리 부르는 넘버에서 가창력이나 성량 차이가 심하다고 느낌

신부님 의상이 가죽이라 섹시함
영주님이랑 롬개비 노래 잘함
티볼트 머큐시오 둘다 미친놈임 (n,p둘다)

개인적으로 죽음이 좀 오글거렸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땠는지 궁금해 난 계속 같은 동작만 반복하는 것 같아서 지루하다고 느낌

전체적으로 연출이............. 지루했고 무대가 내내 흔들려서 불안했음

로미오와 줄리엣인데 의외로 티볼트 머큐시오 벤볼리오가 더 고생하는 무대 같았음 춤도 넘버도 고생한 느낌

밤공 돌 노래하는 것도 로비에서 살짝 들었는데 발성이 아예 안되던데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