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레즈 팀장한테 회식 날 추행 + ㅅㅍㅎ 미수 당한 뒤로 한동안 스킨쉽 자체에 트라우마 생겨가지고 연인 나오는 뮤 아예 못 보다가 남친이 많이 도와줘서 이젠 잏상 스킨쉽 + 헤테로 스킨쉽은 보는게 가능한데 여여는 아직 트라우마가 남아 있는 듯..

꼭 성적인 스킨쉽이 아니어도 예를 들어 레베카에서 댄버스가 이히 손으로 더듬듯이 만질려는 모션이라든가 마리앙에서 마그리드가 마리 손 잡고 안나에서 안나랑 포옹하는 씬 이런거에서

예상치 못하게 그런 장면이 나와버리면 갑자기 호흡이 멈추면서 막 심장이 떨려 관크하면 안되니까 어떻게든 참으면서 가라앉히는데 모든 극을 모든 씬 다 알고 갈 수도 없고 진짜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