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게 안나랑 연출밖에 없음 돈값하는 게 안나랑 대극장 무대 연출

브론스키는 넘버 안 돼서 불안하고

레빈은 안나 못지않게 잘하는 데 분량 너무 없고

앙상블도 너무 엉망임 교내합창단 느낌이었음

스토리도 뚝뚝 끊겨 급발진의 연속

반값으로 봤는데 돈 아깝단 생각은 안 들었음

근데 정가 주고 봤으면 개빡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