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신튼튼이가 절대 아님
댕로극 트리거워닝 그 자체인 사건도 많이 겪어봄
근데 극은 리얼해봤자 실제상황이 아니잖아
현실의 나랑 분리돼 있으니 그냥 극으로서 봄
극 안에서 사건 해결되면 내 감정도 해소되고 답답한 엔딩 보더라도 저래서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는 결론 내고 끝
트리거 때문에 내가 너무 괴롭고 어쩌고 징징징으로 이어진 적이 없음
그딴 새끼들은 주변 분위기 보고 지 깁달라고 발 뻗는 거야
급식 때 허구헌날 아프다고 엄살 떠는 새끼들 대부분 그런 케이스 아니었니
근데 급식들은 어리고 어른들 잘못인 경우가 많으니 어느 정도는 익스큐즈되지만 성인 돼서도 깁줘충짓은 진짜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