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덕 100키로 넘을 것 같은데 그거야 뭐 그려… 내 자리만 침범 안하면 노상관. 문제는 환호성 지를 때랑 커튼콜이었다.

 박수치는데 몸집이 너무 크니까 범위가 넓어서 자기도 모르게 나를 퍽퍽 치더라. 그것까진 그려 내가 좀만 피하지 뭐 자연재해인갑다 이랬는데 

들썩거릴 때마다 그 사람 몸에서 베이컨 썩은내….? 정말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 글고 환호성 지르는데 입에서는 아갈떵내나고…..

 정말 힘들더라.

 20만원 가까이 하는 공연 보면서 씻고 양치하고 다니는 게 그렇게 힘드니 하루 이틀 안씻은 냄새가 아니더라 좀 충격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