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피아노 치는애 솔로넘버 하나빼고 모든 장면에 나왔던 거 같은데 멋있게 가오부릴만한 장면도 많고 실패했다가 극복하는 서사도 있고 마지막 넘버 ㅈㄴ 좋은데 커튼콜에 또 혼자 스포트라이트 받게 해주네 뮤지컬 디아길레프일만하다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