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길레프가 대학때 누구 만나서 어떻게 제작 시작하고 니진 만나고 어떻게 됐는지 등등 긴 시간을 담아낸 스토리인데 그게 그냥 나열이라 극 자체는 진짜 개개가개지루하고 별로야 막장면하나로 다 미화되는거라 니진이랑 더불어서 대본만 보면 못생긴 극 맞아


근데 그걸 어떻게든 착즙할수 있게 단장별로 msg 팍팍쳐서 이래도 안 울어? 이래도 안 멋있어?? 하는 극이라 연기 난이도 개높다고 느꼈어


그래서 이걸 디아 배우들이 잘 말아줘야되는데...... 두낫디 초록 다 링을 꽤괜으로 봐서 링으로 잡아놨는데 후기보고 마른세수중 내 손으로 다시 못 잡을 자리 잡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