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베토벤의 내면과 음악을 한층 깊이 있게 그려내며 대대적인 개편을 거쳤다. 기존 ‘Beethoven Secret’이라는 부제를 내려놓고 ‘베토벤’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청력을 잃어가는 현실 속에서도 음악을 끝까지 놓지 않은 한 예술가의 투쟁을 바탕으로, 서사와 인물 관계를 새롭게 수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