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베토벤 불멸의 사랑 소재로 한 동명 영화는
베토벤 제수씨인 요한나가 그 연인이라는 황당무계한 내용인데
베토벤 일생의 여자들과 그 여자들로 인해 만들어진 곡을 잘 엮고
조카 양육권 가지고 싸운것도 애증으로 해석해서 재밌음
뮤토벤은 베토벤과 안토니가 서로 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썸타고 연애하는 것도 개유치하게 무슨 90년대 영화 클래식처럼 연출하고
불륜으로 인한 도파민이나 갈등도 없고
베토벤 사랑이 음악세계랑 엮여 내놓은 결과물도 없고
넘버도 그냥 상황 맞지 않게 온갖 멜로디 잡탕해서 망한거임
그래서 최대한 쳐내서 편지만 남기고 바꾸겠지
이런 걸 7년동안 만들었다는게 코미디임
지금 대부분 베토벤 못사 홍빠들이 글 써서 그래
웹스크야 지금 그 얘기가 아니긔
엠개는 진짜 르베이한테 사기당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