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아니고 좀 된 사건인데 아직도 이해가 안 되긔
관대 회차였고 답변 내용 중에서 인상깊은 거 폰 메모장에 받아적고 있었음
근데 옆 사람이 폰 끄라고 뭐라함
그래서 관대 내용 적는 것도 안 되냐고 했더니 어이없어하면서 더이상 말을 안함
관대 중에 냄새나는 음식 처먹거나 일행이랑 떠들거나 전화통화를 하는 것처럼 대놓고 공중도덕 안 지키는 짓거리면 당연히 문제지
숙이고 앉으면 뒷사람 시야 가리는 것처럼 겪어봐야 아는 문제면 이유를 설명해주면 될 일이고
근데 걔는 이유도 말하지 않고 그냥 어이없어만 함
그래서 나는 아직도 걔가 왜 관대 내용 메모하지 말랬는지 이해가 안 되긔
하다못해 토독토독 치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면 그건 주의해야 할 게 맞는데 난 답답한 거 못 견뎌서 네일도 안하고 손톱도 짧게 깎는 편이라 타이핑할 때 그렇게 시끄러울 수도 없음
걍 담부터 밀녹해
그것도 해결책인 건 알겠고 그래서 관대 내용 실시간 메모가 문제인지 걔가 이상한 고나리를 한 건지 앙딱정해주시긔
@ㅇㅇ(175.223) 불빛때문에 집중이 안됐나보지 예민이한테 걸렸다고 생각하셈
@ㅇㅇ(211.234) 관대는 공연중과 달리 실내 불 다 켜놓는데 폰 불빛이 거슬릴 정도로 강하다고 느끼다니 대단한 감각을 소유했구만(...) 아무튼 도움이 되었긔
옆에서 폰켜고 메모하면 집중하기 어려울것임 배우 말에 집중하고 싶은데 옆에서 움직임이 계속 느껴지면 예민하지 않아도 거슬리지
ㅇㅎ 이해했긔 걔도 이렇게 설명을 하면 좋았을걸
메모가 아니라 카톡이나 딴짓한줄 안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