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아니고 좀 된 사건인데 아직도 이해가 안 되긔
관대 회차였고 답변 내용 중에서 인상깊은 거 폰 메모장에 받아적고 있었음
근데 옆 사람이 폰 끄라고 뭐라함
그래서 관대 내용 적는 것도 안 되냐고 했더니 어이없어하면서 더이상 말을 안함
관대 중에 냄새나는 음식 처먹거나 일행이랑 떠들거나 전화통화를 하는 것처럼 대놓고 공중도덕 안 지키는 짓거리면 당연히 문제지
숙이고 앉으면 뒷사람 시야 가리는 것처럼 겪어봐야 아는 문제면 이유를 설명해주면 될 일이고
근데 걔는 이유도 말하지 않고 그냥 어이없어만 함
그래서 나는 아직도 걔가 왜 관대 내용 메모하지 말랬는지 이해가 안 되긔
하다못해 토독토독 치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면 그건 주의해야 할 게 맞는데 난 답답한 거 못 견뎌서 네일도 안하고 손톱도 짧게 깎는 편이라 타이핑할 때 그렇게 시끄러울 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