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귀에 눈에 어른 거려 결국 다시 감


그동안 2회차 모두 왼쪽 앞열이었는데

오늘은 오른쪽 중앙 쯤인데

시야각은 여기가 개꿀이었네 멀어서 좀 슬펐지만


팔찌송에 라파엘라 정면으로 보는데 

여왕 뒷통수로도 표정이 그려짐


스틸니스부터 팔찌에 우먼이즈까지 감정선이 쭉 이어지는데

진짜 간질거리다가 흐업하다가 같이 심장 터질 것 같음.

스틸니스ost 내놔.


차파엘라 컨디션 안 좋아서 속상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저기 이어지는 감정 라인에 거슬리는 부분은 없었음.


페어마다 느낌이 당연히 다를 것 같긴 한데,

그 저기 그 침대에서 여왕님은 차파엘라에 글케 올라ㅌ시면

감사합니다

그래놓고 그렇게 울고 매달리는데 진짜 냉정하여라


팔찌송 때 클럽에서 라파엘라랑 주고 받는 게 넘 좋아 

덤덤하게 아픈 이야기하는게 여왕 주특기같음.


+ 두번째 클럽 의상 그렇게 등이 훤했던건가요. 이제 첨 봄


어떤 애들이 대극장을 한 두번도 아니고 두 자릿수로 댕기나 했는데 그게 내가 될 판이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