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극 연극이었는데 진짜 모든 장면 모든 배우의 대사에 반응을 엄청 크게 하는거야ㅠ웃을 때는 몸 앞뒤로 흔들면서 소리 내면서 웃는거야 그럴 수 있는데ㅠ좀 놀라는 대사가 나오면 어머!헉!어어?맞아맞아 추임새 계속 넣고 고개를 갸우뚱 거리고 끄덕끄덕 하고ㅠ한편으로는 이렇게까지 극을 즐기니까 보기 좋다 하면서도 내가 진이 빠지더라ㅠ배우들도 계속 쳐다보고ㅠ극 시작 전 하우스 뮤직에 흔들면서 춤추시고 계실 때부터 이상하다 싶었는데ㅠ좀 힘들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