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극 중에 미아 알렉 아킬까지 재밌게 보고 그 이후극들 하나도 안 봤는데 스톤 처음 보니까 내가 원래 유치한걸 잘봤어서 희작극이 잘 맞았던건지 아니면 그 이후로 이렇게까지 유치해진건지 분간이 안 됨...
은유로 둘둘 쌓여있는게 희작극이라고 생각했는데 스톤은 모든 장면이 너무 직관적이라서 와 너무 촌스럽다는 생각마저 들었음 미아에 캐릭터만 바꿔서 얹어놓은 느낌임 마이클/스티비도 극 구조상 위치가 너무 똑같은 느낌이고... 극의 결말도 너무 허술하고 유치하다고 느껴져서 지금 미아를 다시 봐도 이런 감상일까봐 우울해짐
희작이 아킬 이후로 완전 지하돌 감성 됨ㅇㅇ 나도 알렉 아킬 이후론 안봐
그래도 스톤까진 볼만하다는 사람들 있어서 봤는데 자첫자막표만 쥐고 있길 잘했다는 생각듦...
초연보다 설명충됐다고 듣긴 했는데
아 내가느낀것도 미아아류같았음 근데 개연성 더 개나줬음
ㄴㄱㄴ 미아2인데 더 못만든... 이런 느낌이었음
난 저 극 하나도 이해 못하고 나옴.... 뭔말이야 당췌 ㅜㅠㅠ
스톤 이후 극들이 더더욱 유치해져서 스톤 정도면 선녀된거지 미아알렉아킬때같지는 않음... 그시절은 돌아오지 않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