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극 중에 미아 알렉 아킬까지 재밌게 보고 그 이후극들 하나도 안 봤는데 스톤 처음 보니까 내가 원래 유치한걸 잘봤어서 희작극이 잘 맞았던건지 아니면 그 이후로 이렇게까지 유치해진건지 분간이 안 됨...

은유로 둘둘 쌓여있는게 희작극이라고 생각했는데 스톤은 모든 장면이 너무 직관적이라서 와 너무 촌스럽다는 생각마저 들었음 미아에 캐릭터만 바꿔서 얹어놓은 느낌임 마이클/스티비도 극 구조상 위치가 너무 똑같은 느낌이고... 극의 결말도 너무 허술하고 유치하다고 느껴져서 지금 미아를 다시 봐도 이런 감상일까봐 우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