름솔
진짜 울림통이 다르더라 넘버는 압도적임 소리하는 거 같은? 국악 느낌 제대로임 연기는 생각보다 아쉬웠음 
전반적으로 셋 중에 제일 신?이라고 해야하나 인외같음 
초반에 끼끼같은데 개웃김 차사들이랑도 잘 놂
홍련이 제일 가차없이 몰아붙이는듯 (그렇다고 사랑이 없는건 아님)
홍련이 거의 안 만지는듯? 처음에 "원귀들에게는~내 일을 우습게 여기는" 이부분에도 다른 바리들이랑 다르게 마이크 안 건들고 사랑하라인가 거기서도 홍련이 안는거 안하더라 
"홍련의 재판은 영원히 열리지 않을 것이다-!" 이거랑 씻김 미쳤음

넘버 시원시원한 느낌 고음 딸리는거 같진 않은데 씻김에서 어레인지는 안함 박자를 좀 틀리더라 몸을 잘 쓰는거 같음 
셋 중에 눈물 제일 많은거 같음 삼바리 중 제일 인간같음 
차사들이랑 상호작용 제일 많이함
홍련이 오구오구 하면서 이야기 다 들어줌 천도정 오은영 같다는거 뭔지 알겠음 "나 같아서"때 본인이 외면하던거 인정하고 막판에 홍련이랑 같이 씻김되는거 같음 
"이 꼴을 원했었지 하찮은 저 모습" 이거랑 "그게 우리 잘못은 아니잖아" 이게 좋았다 씻김 때 뒤돌아서 홍련이 부르는 손짓도 인상깊었음 

넘버 소화는 경이랑 비슷한데 발성 자체가 좀 답답한거 같긴함
바리공주 느낌? 신 같은 톤 잘 살린다고 생각했음 약간 내 상상 속 삼신할미가 이런 말투 쓸거 같았음 셋 중에 "아가" 톤이 제일 미쳤음 
차사들이랑 상호작용 제일 적게하는 바리인듯 셋 중 제일 장화 같음 인간-인외 정도로 따지면 경이랑 름솔 가운데 있는 느낌 
재판하면서 판 짜놓은대로 잘 흘러가면 아싸하는거 (름솔도함) 티 엄청 냄 귀여웠음 ㅋㅋㅋ 씻김 때 막 간절하게 긁어모으는거 이런 디테일 기억에 남음 
"그게 어찌 행복이 될 수 있는가!"
 
셋 다 자잘자잘하게 디테일 다르고 보는 재미 쏠쏠하더라 
표 더 구하기 힘든게 아쉬움 
참고로 콩솔 콩경 후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