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 다르고 안무도 다름
롤라 등장할 때 반응 우리보다 한 박자 늦긴한데
거기도 롤라 테마 나오면 난리남 ㅋㅋㅋ
개취로 가창력은 한국이 나은데
춤이랑 끼가 아주 비교불가임
당연함 ㅇㅇ 프로 댄서에 퀴어임
섹인힐에서 롤라가 스케치북에 그림 그리고 엔젤들 다리 찢는 거 제일 좋아하는데
그거 없어서 솜씻은 너구리됨
바보같이 그거 언제 나오나 기다리는데
생각해 보니 이미 그 넘버 끝난거임
런던은 그냥 주연 둘이 무대 앞에서 스케치북 두개 바닥에 두고 꽁냥대다 끝남
앤젤들도 뒤에서 걍 춤 사부작댐
그리고 내가 착각한 건가 싶은데
넘버랑 장면 몇개가 빠진 거 같은
자체 할루시네이션인가?
가창력 굉장히 필요한 그 곡
롤라가 드레스 입고 부르는 그 장면이랑
후반부 패션쇼에서 화해하기까지 장면이랑
뭔가 빠졌다 생각 드는데
솔직히 확신은 없음
같은 장면 다르게 연출해서 내가 새롭게 느낀걸수도
시차 때매 몽롱하기도 했고
웨엔답게 감정적으로 끈적한 그런거 없고
산뜻하게 압축요약 휘리릭
+
서양 찐LGBTQ 참맛 가미
그런 느낌임
솔까 오리지널 라센 의상 조오금 촌스럽잖음
물론 그게 복고풍의 매력이긴 한데
런던 롤라 의상은 개이쁨 세련되고
진짜 지금 통용되는 의상들 ㅇㅇ
롤라랑 엔젤들까지 올레드로 쫙 빼입는 연출도 그렇고
물랑미 느꼈음 의상이 매우 좋았음 과감하고
롤라 각선미랑 팔근육이 그거 싹 다 받아먹음 ㅋㅋㅋㅋ 찰떡
그리고 한국보다 로렌 역할 찐따미 낭낭한 역할로 잘 뽑음
찰리 한국보다 나이 좀 있고 소년미 없고 니켈백같은 캐나다 락밴드 아재같이 생겼는데 목소리는 또 꽤 예쁜편
러시티켓으로 20파운드에 2층 앞열에서 봤는데
솔까 런던이 티켓값이 싼만큼 무대도 예산절감 느껴지긴함
이거말고도 전반적으로 난 걍 돈 더내고 브웨가 좋은거같음
물론 모든 작품이 다 그런건 아니고 싸도 화려한 작품도 있음 ㅇㅇ
아 컨베이어도 안나옴 ㅇㅇ 그 연출 없고
전반적으로 돈마니드는 씬은 엄슴
장면 변환도 무대가 바뀌지 않고
무대를 줌인하듯이 사방 테두리를 가려서 일부만 보이게 해서
'여기는 사실 공장이 아니고 사무실입니다'
이런 식의 연출이 많음
북오브몰몬 You and Me에서 캐릭터의 자아도취를 보여줄때 뒷배경 가리는 그 연출을 여기는 공간이동에서 씀 ㅋㅋㅋ
가성비 오지는데 또 납득이 되는 연출이더라
아쉬울 순 있지만
아시아 킹키에서 절대 못느끼는 찐퀴어갬성이라 볼만함
그리고 4만원 2층 앞열이면 뭐 거진 공짜임
하튼 런던 표값 싸서 개좋더라
일본 한국에서도 유명하다보니 일본어도 좀 들림
아마 한국인들도 꽤 있었을 듯
올해 7월까지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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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리뉴얼 해서 기존이랑 다르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