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아 응? 소설 다음 장면은 ? 응? 하고 다그치는데 히카루 세훈인거 이미 다 알고 세훈이한테 소설 내놓으라는 느낌이라 기분 완전 묘했긔 ㅠ 세훈이가 자기가 히카루라고 고백해도 애써 웃으면서 농이 지나치다, 하고 세훈이 지나치자마자 표정 싹 굳고 기범이도 뀨 팔 붙잡으면서 자기 편지 보여주려고 하면서 노래하고 아 진심 밤공 존잼 ㅠㅠㅠㅠㅠ
기범이도 이제 고백에서 잡기 시작하는구나
거기서 뀨 세훈이 이름 부르면서 다음장면 계속 달라는거 처음 봄 기범이도 자기 봐달라고 붙잡는거 진짜 존나 도파민 터졌긔
그게 약간 세훈이보고 히카루인거 밝히지말아달라는 무언의 강요같기도 했긔윤 ㅇ ㅏ ㄹㅇ재밌었다 ㅠ
존나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