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 상으로 렘피카는 여자 남자 가릴거 없이 좋아하고여미새도 맞는거 같은데..여왕은 최대한 여미새 느낌을 뺄려고 한거 같음라파엘라를 뭐 대단하게 좋아한거 같지도 않고그래서 2막이 너무 물음표임
라파엘라를 통해, 본인 그림 화풍과 예술적 정체성을 찾은 느낌임.. ㄹㅇ 똥차야
근데 다 늙어서까지도 라파엘라를 그리고 있으니 설득이 안된다는 거임..
@ㅇㅇ(211.234) 그냥 본인 전성기(라파엘라)에 대한 과거의 영광에 갇혀있는거 아닐까
@ㅇㅇ(211.234) 우먼이즈 맆이 저기 너의 깊은 눈 이게 다 라파엘라에 대한 얘기 같은데 라파엘라를 안 사랑하는 노선인거면 노선 잘못 잡은거 같다는거임
@ㅇㅇ(211.234) 나도 같은 생각이긴 해 어제 퀸 무대 보면서 렘피카라는 인물과 시대에 대해서 이해는 깊어진 느낌이었는데 개연성이나 관계성은 좀 아쉬웠달까
@ㅇㅇ(211.234) 정신적사랑은 모르겠는데 육체적으로는 사랑하니까 그런 욕망 가득한 그림이 나왔다고 생각함
사랑이 없는 느낌
그냥 성공에 미친 사람으로 보면 됨 그래서 2막에 라파엘라가 메달리는게 존나 좋은거임
어제 퀸에겐 차파엘라도 그닥 매달리지 않음 체념 느낌 ㅜ
난 어제 극에서는 여왕이 타데우스를 더 잡고싶어한다고 느꼈어 사실 역사적 인물로 보면 캐해가 그게 맞을수도 모르겠다 생각하긴 했는데 (욕심있는 인물이니까) 이 극에서는 라파엘라에 대한 애틋함이 좀더 보이는게 개연성이 좀더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ㅜ
그리고 여왕 인터뷰 보니까 여미새스러운 면을 빼고 가려고 한거 같긴 함 근데 너무 뺀거같음
딴사람을 안봐서 비교는 안되지만 사랑하는거 같긴하던데 근데 막 미치게 사랑은 아니고 진짜 아껴주고 사랑하는건 맞지만 내 명예나 돈이 조금 더 중요했던느낌
이말도 맞는듯 퀸입장에선 전시회 나타난게 완전 선을 넘었던거지
@연갤러1(211.234) ㄹㅇ 왜냐 그 전시회가 다시 돈벌 기회였으니까 렘피카가 말한거 처럼 그 시대에서 여자는 돈과 명예만이 살아감을 느끼게 해줬잖아.
여미새의 미가 성애적인 미 보다는 예술적인 미에 더 맞춰진느낌
그래서 약간 여자가 예뻐서 라기보다 라파엘라라는 여자가 이뻐서 렞으가 된 느낌이 훨씬 강했음 상호적인 작용이라기 보다 이 예쁜건 나만 갖고 있어야해! 느낌이 디게 쌨어
젊고 가장 행복하던 때를 그리워하는 느낌 정도로 봐도 아쉽지 않았음. 난 퀸린만 보긴 했는데 정석 예술가-뮤즈 느낌이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