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입장에서 조선인들이 저런 거 보낸들

그리고 설령 미국 측 전달한다고 달라질 거 없음 

이거 내부고발해 본 사람들은 무슨 의미인지 알 듯 

당시 일본 내 일본군 지위와 성향을 감안해도 유포가 두려워서 막으려고 벌벌 떤다는 설정은 무리수라고 봄

일종의 자백 클리셰라 영화에서도 자주 나오는 내용이긴 한데

녹음의 주체가 피식민지 계층이라는 점에서 클리셰치고도 빈약하게 느껴지는 지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