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자첫때 시체관극해야한다해서 관크 되기 싫어서
인터넷에 관극 매너 찾아보고 가고
박수도 치면 안되는 줄 알고 넘버 끝나고 멀뚱 있다가
다들 박수 치는 줄 알고 따라서 박수침
배우들 사이드 이동할 때 고개 살짝도 움직이면 안되는줄 알고
눈알만 돌려서 보다가 포기함
폰 비행기 모드까지 해놓고도 불안해서 전원 끄고
꺼졌는지 몇번이나 확인함
앞열에서 볼때 시방 될까봐 의자 반쯤 내려가서 앉아서 봄
지금와서 생각하면 웃긴데 사실 지금도 박수 치는거 말고는
언제 호응해야할지 감 못 잡음
관크보다 오억배 낫다 즐감해 앞으로도
박수치는 거 말고 다른 호응할 일이 있나 거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