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 기반은 잘 만든 캐라고 생각함
야스오가 일본놈이라 미화서사 주지 말아야하는건 알겠는데 미화 서사랑 쟤가 왜 저러는지 알려주는건 다른 이야기잖아 주인공 친구인데 지금 대립하고 있는 태생적으로 결핍을 가질수 밖에 없는 그리고 어쩌면 일형보다도 더 많이 바뀌는 캐 존나 매력적인데 그걸 단 한개도 못살림
그나마 야스오 맞춰라 하는것도 배우들이 온몸 비틀기 해서 각자 노선 다르게 하니까 그나마 자둘부터라도 보이는 수준임
베로니카도 마찬거지임
일형 내부의 양심 혹은 죄책감 부채의식 그게 뭐라 불리든 그걸 형상화해서 끝없이 주인공을 따라다닌다 진짜 존나 매력적이고 그거 잘 보여주면 주인공 멘헤라장면까지고 끌어낼 수 있는데 그냥 세워놓고 가끔 노래 셔틀 시키는 수준임
진짜 캐 잘 뽑아 놓고 뭐 하는건지 모르겠어
ㄹㅇ 나도 이부분이 아쉬움 야스오는 얘가 왜 바뀌었나 왜 다른 한걸음을 걸었지 이걸 너무 배우의 연기에의존함 설명이 없어서 자첫부터 이해하기란 쉽지 않음. 뭔가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없어
그리고 일형이 왜 베로니카의 죽음에 영향을 받는지 그 전사를 보여줬음 좋겠음 그냥 단지 행사에 초대받아서 눈앞에서 총살당해서 영향 받는다? 좀 약함 차라리 유일형이 베로니카를 계속 주시하고 있었고 질게 뻔한 거사에 뛰어들고 동료를 잃는 베로니카를 보고 한심하게 생각하다가 결국 자신도 비슷한 모습으로 변모했다는 것을 깨닫는것도 좋을 것같아 베로니카 살아있을때
분량을 늘려서 의거에 뛰어드는 모습도 보고 싶다
잘못썼다 행사장에 들이닥치고 숨겨주다가 초대받아서 가아니라
@ㅇㅇ(223.38) 더 추가한다고 난 재연 베로니카 죽기 전 대화 추가랑 총독취임식 독립군과의 대화 추가된 걸로 아주 충분하다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는 하네.
근데사실 설득이 안됨 애초에 초반 유일형이 왜 질게 뻔한 싸움에 뛰어드는거야! 하는 사람인데 베로니카가 눈앞에서 총살당했다고 해서 충격은 받았겠지만 그게 왜 자꾸 일형을 괴롭히는지 모르겠음
@ㅇㅇ(223.39) 대사 한줄 추가됐다고 아주 충분하다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