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에서도 초반엔 일형들 다 야스오 별로 신경 안썼어 일형 뿐 아니라 만용들도 야스오에 대한 마음 그닥 안 보였고 그나마 권만용이 야스오 챙겼지 미화 문제 때문인지 난 그게 스윙에서의(수정/ 스윙 연출진들이 생각하는) 야스오 위치라고 생각해 그게 초연 중반부터 케미 생기고 배우들 연기로 관계성 깊어졌을뿐 재연에서도 쓰임새는 달라지지 않았고 삼연이 온다해도 바뀌지 않을듯
맞음 재연이 최선이라고 봐 나도
ㅇㅇ 솔직히 중반부터 다시달릴것 같긴해
그렇게 신경 안쓰는게 처음일지라도 그게 케미생기고 그걸로 노선이 생기는데 그걸 무시하는게 맞다고?
그러게 야스오를 왜 무시하지 일형이랑 야스오 서로 힘 합치고 그러는 과정에서 1막 2막 서로 연기합 맞는 재미가 있는데
지금 미화 주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지않나? 최소한 그 역할이 주인공 서사에 큰 영향을 주는 역할이면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납득을 시켜 달라는 이야기잖아
그게 맞다는 게 아니라 연출진들이 야스오를 그렇게만 쓰고 있다고 재연에서는 뭔가 변하지 않을까 했지만 아니었고 그래서 기대가 안된다는 한탄임
초연 초반에도 야스오들이 갑자기 질척거리는것같다가 중후반부에 깊어졌었지
지금 대본 대로면 야스오 그냥 일형한테 친한척 꼬장 부리고 개싸움 했다가 만용이 잡아가서 고문하더니 그냥 아빠한테 뺨 한대 맞고 눈 돌아서 일형이랑 손잡은거임 이게 이해가 된다고?
맟아 초연 초반에 그러긴 했는데 창초 특성 상 공연과 함께 극을 완성해 나가는거라 초반 모습을 극의 본모습이라 볼 순 없을 것 같아
ㅇㄱ인데 초연 초반부터 봤고 중반부터 관계성 뜯어먹으면서 회전 돌았어 재연에 추가 넘버도 있대고 좀 바뀐대서 기대했는데 재연보니까 연출진들은 전혀 그들의 관계성이나 서사에 관심이 없는 것 같아서 쓴 한탄글이야 이해가 된다거나 맞다는거 아님 포기했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