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 전캐 찍었는데 초연때 야스오 최애캐?라고 해야하나 이 캐를 최애캐라고 불러도 되나 싶지만 아무튼 최애캐라서 셋다 너무 좋아했거든
근데 재연 현생 이슈로 일욜에 처음 봤는데 훈스오 보고 되게 눈물 나더라고
초연에는 너무 곤도의 사랑을 갈구하는 느낌이 있어서 목이곤도의 노선에서는 목이 곤도의 희망고문에 괴로워하고 절대 사랑이라는 걸 줄 수 없는 기윤 곤도하고 붙을때는 넘을 수 없는 벽에 괴로워하는 느낌이었거든
근데 재연에서는 그냥 눈이 죽어있더라
그냥 어떤 기대도 희망도 없어 의외로 초연보다 웃음은 많아져서 친구들한테도 잘 웃고 수색씬 같은데서도 훨씬 부드러워젔는데 그게 체념을 기반으로 하는 느낌이었어
넘버 스윙때 그 그네줄 잡고 한참 바라보다가 돌아와서 옷 정리할때 바뀌지 말아야 할게 있어 하는데도 멈칫 하다가 흐 하고 웃는것처럼 느껴지는?
초연에는 되게 잘 살고 싶은데 잘살아지지 않고 맘대로 되지 않는 야스오였다면 재연은 그냥 살아야하니 산다 이생망 이런 느낌인데 한걸음 후에 곤도한테 반항할때 갑자기 삶의 대한 의지 게이지가 주르르르륵 올라가는 느낌이 들더라고
근데 그 앞이 너무 쓸쓸한 야스오임 초연 괴로워하는 건 좀 불쌍하다의 느낌인데 재연에는 자꾸 웃으면서 아예 곁을 비워버리니까 불쌍하다는 느낌보다는 외롭겠다의 느낌이 너무 강해졌더라
삼스오 차례로 이제 다 잡아놨는데 노선 바뀌었다고 하니 많이 기대돼
후기추ㅠㅠ
훈스오는 오히려 일형과 독대했을때 살고 싶다는의지가 확생기는것 같더라 유옵한테는 계속 그렇게 살거라 보웅아 여기에정신 차리는것 같고 톡은 달랐을까. 후회하는 모습보고 정신차리는 것같고 은은 그 냉하던 애가 편먹자고 하니까 정신든것 같았음 할튼 일형하고 독대후에 한걸음때 사정없이 흔들리다가 곤도 체포씬부터도 지금이라도 바로 잡으면 우정이라도 지킬수 있지 않을
까라는 희망을 가진듯 보였음
그전까지는 니말대로 눈빛부터 죽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