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윤이 개조한 게 아니라 그게 원래 대본인데 이제 원래대로 하는 사람이 표윤밖에 안 남은 거임ㅋㅋㅋㅋ

세훈이 친일도 친일인데 경성상회 아드님 사업가 선생 설정으로 3연까지 해먹었을 때 
왜 저 새끼 다들 용서하고 관객들만 감정선 띠용인 채로 남겨두고 하하호호 얼레벌레 넘어가냐고 
고백에서 갑분 해편 내죽으로 넘어가는 서사 이해 안 된다고 
김해진은 몰라도 칠인회는 세훈이 왜 감싸주냐고 불호 진짜 개개개많았어섴ㅋㅋㅋㅋ 
팬레터 처음 대극장 아티움 갈 때 다 뜯어고치고 최대한 세훈이 불쌍해 보이도록 바꾼 게 지금 대본임 

근데 그래도 여전히 세훈이 용서 못 하겠다는 사람들 비호감 혐캐ㅠ라는 사람들 특히 머글들 많고... 
며칠 전에 미갤에도 글 올라왔던데 오히려 극이 정세훈 너무 용서하려 든다고 역으로 불호 뜨기도 해서... 

난 날바날 세훈이 연기 따라 어느 게 더 좋은지는 다른데 가끔 표윤인 날에는 나 대신 세훈이 반만 용서해주는 사람 아직 있어서 반가움ㅠ 
그리고 용서를 이윤이 아니라 해진이 하는 느낌 확 나니까 해진세훈 관계성이 잘 사는 게 좋음 
근데 눈물은 따숩게 용서 다 해주는 이윤에 순수한 세훈이일 때 제일 많이 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