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이 연기로 납득시켜야 하는 대본상에서 분절된 부분이 있다고 보는데

고백에서 세훈이 멱살 잡고 니가 나의 히카루를 죽인거야 하고 화내는 부분
해편에서 편지의 주인이 누구든 나는 사랑하지 않을수없다

여기가 스무스하게 연결해줄 연기를 바람


난 작, 뀨에선 해편이 납득이 가지 않았어
고백에서 그 지랄을 하며 세훈이를 쥐어 잡아놓고 사실 상관없었다 사랑했다 그러면 그러세요??? 싶어서 해진의 편지에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고
그래서 난 도파민돈다 뭐 이런 평 나왔던 회차보단 오히려 좀 담백하게 갔던 회차들에서 이 캐슷은 확 와닿던게 있었어

반대로 요정은 정말 편지의 주인 누구든 별 상관 없을거같은데 왜 세훈이 고백에 화내지 싶어서 초반회차때 그 장면에서 좀 잉 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이걸 세훈이의 거짓말에 화내는게 아니라 더는 글을 쓸 수 없다는데서 화내는거구나 하고 이해시켜서 아 오키 그러시군요 하게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