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싫다는 진짜 취향이고 뭐든 니말이 맞고 내말도 맞다
니입맛 내입맛 다른데 어떻게 다 같겠니
대신 잘한다 못한다는 어느정도 객관적임 근거가 있어야하지 않겠어?
물론 이것도 기준이 어느정도 다를순 있긴 한데..
악보에 있는 음정도 다 못찍고 플랫되고 묵음처리 하는 노래를 잘한다고 주장하는건 안되거지
그치만 니귀에 캔디라고 그게 좋고 감동을 느꼈다면 니 감상에 그게 왜 좋냐 이런말 얹는 새끼 뚝배기 깨도 됨
연기는 좀 더 애매하긴 하지만 대본에 있는 역할을 이해하고 구현해 내고 하는건 기본으로 해야 하는거고
움직일때 삐그덕 소리가 나는거 같다던가
표정이 하나라던가
기본 발성 딕션 화술에 문제가 있다던가 이러면 누가봐도 못한다 할 수 있는거고
그치만 그 뚝딱임이 귀여워서 좋다 할수도 있음
어쨌든 잘한다 못한다 평가하려면 최소한 기준을 들고 얘기해야지
내가 좋았으니 잘한다 / 내가 싫었으니 못한다 하지만 말자고
요즘 이거 구분 안(못)하는 사람들 진짜 많긴 한듯 내가 재미없고 싫었으니 못하고 못 만든 거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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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노래를 악보대로 정확하게 불러도 감정이 안들어가면 못하는거라고 생각함
감정 없어도 잘한다고 한적 없는데.. 악보대로 정확하게 못부르면 잘한건 아니라고만 했지. 당연히 나도 뮤지컬 “배우“니까 노래엔 감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애초에 그 감정이 주관적인거라고ㅋㅋㅋㅋㅋㅋ
그 감정의 기준이 누군데? 니냐? 이 아트 마크같은 년아ㅋㅋ
그건 넘버'연기' 영역 아님?
취향이 아닌 걸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긴 해
어차피 무대는 스포츠가 아니라서 그게 완벽하게 구분이 되는게 아님
스포츠도 인비저블 썸띵도르 나오는데 거기에 배우빠들이 판치는 이판에서 먹힐 말이 아니지ㅋㅋ
쉽지 않음
너무 주관적 아니냐
국어책 읽어도 명연기고 우렁찬 음치도 명창이라는 사람들은 애정으로 눈 멀고 귀 닫아서 내가 좋은 거 = 잘하는 거 말고 다른 답 없더라
아닌데 내가 못한다 생각하면 못하는게 맞는데
여깄네 바로 이런 애들ㅋㅋㅋ 그건 주관적 불호지 무조건 못하는게 아님
@ㅇㅇ(106.101) 주관적인게 아니라 내가 맞는거니까
ㄹㅇ 너 뭐됨? 하고싶음
그나마 객관적으로 보면 잘하는데 와닿는건 없네 / 부족한 점이 있지만 끌린다 이정도로 구분할 수만 있어도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