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본 사이에 정말 많이 달라지셨음 이번회차 직전까지도 계속 뭔가 줄글읽는 느낌에 새로운 시작 부분만 감미로워서 굳이 따지자면 호는 아니었는데 오늘 보니까 상대배우 텐션에 맞춰서 대사 강약조절부터 호흡까지 핑퐁이 충분히 되더라 초반회차만 가지고 선입견 가진게 죄송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