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에 관극갔을때 


그 사람 - 빈자리 - 나 - 계단 이랬었거든?

근데 내가 물어보지도 않았고 아무말도 안했는데 계속 내 눈치보면서 자기 혼자 보러 온거 아니라고 원래 남자친구랑 같이 보기로 했는데 찌질하고 마음에 안 들어서 오늘 차고 오는 길이라 친구들한테 연락했는데 다들 바빠서 못 온거라고 ㅈㄴ tmi 로 변명 늘어놓고 계속 안절부절 주변 사람들 눈치 살피더라

정병 같아보였음 


밖에서 혼자 밥도못먹고 화장실에 숨어서 먹고 

혼영 혼뮤 혼자여행 혼밥 이런거 다 못하는 사람들 저런 인간들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