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준.


씹동은 학창시절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지 않음,


오히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다고 칭찬까지 해줌.


박연진이랑 강당에서 다시 대면했을때 씹동은 이 년 어른 됐다고 뇌절하다가 뺨 쳐맞을 뻔 한 거 전재준이 막아줌.


자기 쉴드쳐 준 놈한테 씹년이 눈 장애라고 인신공격 하는것도 그냥 넘어가 줌.



씹동은 싸이코패스련 사람으로 대해주니까 기고만장해져서 자기 싸다귀까지 올려치는것도 너그럽게 넘어가 줌.


거칠게 구는 것 같지만 연진이, 소희 등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에겐 한없이 퍼줌.


예솔이 자기 딸인거 알고 배신감보단 부성애를 먼저 느끼고 학교부터 찾아감.


좆페도근근개씹로리충새끼 줘팰줄 아는 정의감과 강단, 그걸 실행 할 물리력 또한 갖춤.


그 와중에도 차 타고 왔다며 농담을 던질 줄 아는 센스까지 있음.


누구보다 빛바래고 어두운 세상 속에서, 누구보다 알록달록 휘황찬란하게 살아갔던 새끼. 전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