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장이 안좋아서

똥조절을 잘 못하는데

항상 중요한 순간에 똥마렵고

새기도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저번엔 소개팅 하던 도중에 배 아파서 똥싸러 갔을 정도니까



그리고 불편한것도 불편한건데

사람이 품격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인생에서 좀 폼 잡아야하거나

무언가에 집중해야할 중요한 순간 있잖아


예를들어

중요한 승부를 한다던가

연인에게 멋진 이벤트를 해주는 순간이라던가

소중한 사람이 죽어서 장래식에서 슬퍼한다던가

발표회에 참석한다거나


그런 순간들에 갑자기 똥이 마려워져서 싸야한다면

ㄹㅇ 너무 없어보이지 않냐



그래서 생각난건데

만약 똥 자체가 만들어지는걸 막을 방법이 없다면

차라리 엉덩이 쪽에 탈부착 장치 같은걸 써서


똥이 어느정도 찼다고 알림이 뜨면

간단하게 빼서 버릴 수 있도록 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