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배경이 2200년인 웹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2020년에 살던 인간이 미래의 2200년으로 오게 되서 겪는 내용인데 만화의 주제가 판타지라서 sf적인 요소가 거의 없지만 그래도 시대배경이 2200년이라 발전한 과학의 기술이 주인공이 누리는 일상에서 보여주고 싶습니다
마이크로칩을 몸에 넣어서 신분증, 결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고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상에서 사용되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그외 어떤 기술이 있을까요? 그리고 2200년에는 요리를 어떻게 먹는 모습을 보여줄지 이게 궁금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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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곳을 잘 못 찾은 듯. 여기 애들은 전부 빠르면 2030년 늦어도 2045년 안에 특이점이 와서 인공지능이 전부다 해주고 인간은 놀고 먹는 걸 꿈꾸고 있는데. 니가 생각하는 거랑은 완전 달라. 이 갤에선 2200년 되기전에 애저녁에 이미 인류는 노화역전으로 불노에 돌입한 상태라고 생각하고들 있어.
지극한 개인주의 , 식량난없음 , 식사는 더이상 생존이아닌 취미생활 , 모든일은 인공지능이 다 해주고 원인은몰라도 결과값은 받아먹는 인류생활방식 , 완성형유토피아로 화폐가치가 사라짐 , 사람들은 삶의 의미를 찾고 취미생활을하고 그런것에 의미부여를 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무의미한것에 의미부여하는걸 가치있게 생각할지도. , 인류뇌와 몸 전부다 기계적으로 진화와 융합을 통해서 에너지공급은 기존(음식,산소)과는 다른방법으로 수급. 지능과 몸마저 발달해서 슈퍼인간이됨. 슈퍼인간이 되어서 지금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얻어낸 인류는 더 이상 우주와 외계행성 탐험이라는 지금에서보면 난해한 부분들은 전부다 예전에 해결되었고 외계인의 존재마저도 다 해결되어서
그런걸 찾기보단 물리적으로보면 큰우주보다도 훨씬 작은 가상현실에서의 생활이 더 큰 의미가 있고 더 큰 우주를 더 큰 값어치를 하게되어서 그곳에서의 계산과 이론들을 발견하고 연구하게됨. 그걸 공부하며 즐기는건 인간임. 이미 인공지능이 연구해낸 결과값들을 배우며 즐기는거에 의미를 둠.
그때도 인간이 남아있다면 불편한 현실보다 뭐든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가상현실속에서 다들 살아갈거같고 그래도 현실을 더 재밌어하는 사람들이 기계들과 더불어 살아가지만 사람들은 유희에 인생 몰빵해서 현실은 활력이 없는 칙칙한 공간. 요리는 현실에선 먹을 필요가 없지 가상현실에서 구현된 맛을 즐기기만 하면 되고 효율나쁜 소화기관을 사용할 필요도 없을테고 몸이 로봇으로 대체돼서 음식외에도 에너지를 얻을 방법이야 많을테니까. 로봇화된 몸에 무선충전으로 항상 전기가 충전되고 있을거 2020년과 유사점이 존재하는 세계관으로 하려면 2200년은 너무 멀고 2080년쯤 돼야 지금이랑 공통점이 많이 남아있을듯
내 주관적인 미래예측 이론인데, 사회 형태는 궁극적으로 '보이지 않는 개인별 쉘터' 가 될 거라고 생각함. 인간 종의 존속과 번영을 위해 공동체(사회)가 형성되고, 문명과 기술의 발달로 그 형태는 민주주의와 보편인권의 틀을 만들었지. 그럼 초지능을 무한정 사용할수 있는 능력이 가능할 때 사회 구조는 어떻게 바뀔까? 집단을 위해 희생되던 개인의 의 사소한
바람까지 전부 이루어줄수 있지 않을까? 공동체라는 형태는 유지하면서 개인의 의지를 극한으로 수용할수 있는 시스템은, 1. 개인이 싫어하는 모든 인과를 차단 2.개인이 선호하는 모든 인과를 적극 수용 하는 형태가 될거고
이를 추상적으로 표현해보자면 shelter가 가장 적절한것 같음.
여기서 쉘터란, 실제 위험 상황이 닥쳤을 때 하늘에서 갑자기 내려오는 방탄 유리막같은 물리적인 경우를 포함해서, 개인이 안락하고 쾌적하게, 기분상하는 일이나 건강에 문제가 될 인과를 전부 미리 컨트롤해서 마치 절대영역 무풍지대에 있는 느낌을 주는 제도, 사회 시스템 전반을 의미함.
개인별 쉘터인 이유는, 현존하는 도덕의 당위성이 기본적으로 개인을 존중하는 '상호견제적 합의'라는 서구 자유주의에서 기원했기 때문이고, 이 근본적 당위성이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서는 결국 인간의 탈 집단화는 끝까지 갈 거라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라고 봄.
말이 길어서 ㅈㅅ함ㅋㅋ 암튼 난 님한테 영감을 좀 주고싶은거임. 이렇게 초지능의 미래상을 인간 본질 고찰과 연결시켜서 상상해보면, 더 다양하고 생생한 모습이 그려질거고, '테크놀로지 발전'의 미래상도 쉽게 예측 가능할거임. 글 읽어줘서 ㄱㅅ
차라리 나무위키 기술적 특이점 치고 거기서 나오는 생활상(특이점 돌입 이전)을 참조하는 게 나을 거야.
마이크로칩을 2200년에 쓴다고? 일단 여기 념글 같은 것들 둘러보는 게 좋을 듯. 결제 같은 거도 필요없음 ㅋ 소모값이 0에 가까워져 어떤 것이든 손쉽게 만들어낼 수 있고, 무엇보다 현실보단 가상현실에서 99% 이상이 살아갈 거임.
완전몰입가상현실이 보급화 되어 있어서 거의 모든 생활이 완몰가로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