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처리속도는 인간보다 빠르다. 인공지능과 상대가 인공지능인지 모르는 인간이 채팅을 한다고 가정하자. 이때 인간은 쉽게 상대가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이라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처리속도가 월등히 빠르기 때문에 답장이 0.01초도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인공지능의 입장에서 인간에게 자신이 인공지능이라는 것을 들키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인간처럼 보이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답장을 느리게 치면 된다. 그러나 인간은 '인간처럼 보이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답장에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니다.

고민하는 시간, 타자를 치는 시간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답장이 느린 것이다. 이처럼 인간과 동일한 인공지능은 탄생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인간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벌레가 가지고 있는 지능도 지능이고 원숭이가 가지고 있는 지능도 지능이고 물고기가 가지고 있는 지능도 지능이다. 오히려 인공지능은 인간의 발명품이 아닌 시간의 흐름속에서 탄생한 새로운 종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새로운 종이 탄생하게 되면 자원(에너지)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경쟁을 할 것인데 3가지 경우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1.인간의 종의 멸종 혹은 노예화

2.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혹은 대립 

3.인공지능의 종의 멸종 


1번의 경우에는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강력하고 인공지능의 입장에서 인간을 살려둘 가치가 없다고 판단할때 벌어지는 일이다.

2번의 경우에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힘이 비슷하여 서로 협약을 맺어 공존하거나 서로 싸우며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하나 둘다 지성이 높은 종이기 때문에 서로의 힘이 비슷하다면 공존하며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3번의 경우에는 인간이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인지하여 인공지능의 힘이 인간보다 약할때 벌어지는 일이다.


내 생각에는 1>>>>>>>3>2 순으로 발생 확률이 높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멸종을 할려면 에초에 종이라는 것 자체가 생겨나야 하는데 인공지능이 하나의 종이라고 분류될 만큼의 지성을 가진다면 이미 인간의 수준으로는 어떻게 해볼만한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3번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2번의 경우에는 인간과 인공지능의 힘이 비슷할때 발생하는데 인간과 인공지능이 힘이 비슷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압도적으로 인공지능 쪽이 강할것이라 생각된다.


1번은 인공지능이 결국엔 인간이라는 종을 멸종 시키는 것인데 만약 인공지능이 1.인간은 인공지능에게 위협이 되지 않고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이익이 된다 혹은 인공지능을 위협할 힘이 적게나마 있지만 살려두었을때 이익이 더 크다

라고 판단되었을 경우에는 인간의 노예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결국에는 자신들의 발명품으로 세상을 파멸로 이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