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광자 컴퓨터에 관한 뉴스가 각지에서 뜨는데다 중국과 미국이 경쟁하고 있는것보면 이것도 상당히 잠재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모양임.
일단 광자 컴퓨터는 일반적인 컴퓨터처럼 많은 회선과 반도체들로 작동시키는게 아니라, 레이저와 빛을 분산시키는 거울과 렌즈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연산과정에서의 발열도 거의 일어나지 않고, 말 그대로 광자이기 때문에 처리속도가 전기신호와는 차원이 다름.
이번에 광자컴퓨터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서 부분집합 합 문제 (subset sum problem) 에 대한 계산을 시행했다고 하는데,
먼저 부분집합 합 문제란
" 계산 복잡도 이론과 암호학에 관련된 문제로, 유한 개의 정수로 이루어진 집합이 있을 때 이 집합의 부분집합 중에서 그 집합의 원소를 다 더한 값이 0이 되는 경우가 있는지를 알아내는 문제이다. 예를 들어 { −7, −3, −2, 5, 8}라는 집합이 있을 때, {-3, -2, 5}는 이 집합의 부분집합이면서 (-3)+(-2)+5=0이므로 이 경우의 답은 참이 된다. 이 문제는 NP-완전에 속한다. "
즉 원소가 적으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집합속 원소가 많아짐에 따라 기존의 컴퓨터로는 필요한 연산력과 시간이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문제이기도 함.
하지만 광자 컴퓨터의 작동 원리에 의하면 이 문제를 풀때 원소는 많아져도 걸리는 시간은 거의 똑같은 수준이라고 하네.
물론 위 실험에선 아직 원소가 많은 집합을 사용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궁극적으로는 그렇게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한 모양임.
그리고 거의 동시각에 미국측에서도
빛에 반응하여 순간적으로 수축과 확장을 하는 젤을 활용하는 광자 컴퓨터 플랫폼을 만들어냈다고 함.
양자우위에서 그 텀을 빌려,
기존의 컴퓨터 성능을 월등히 뛰어넘는 "광자 우위" 를 이루기 위한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 중인듯.
어쩌면 양자 컴퓨터가 대중화되기 전에 이게 먼저 그 힘을 발휘할 가능성도 있을듯.
양자컴퓨터..? 광자컴퓨터?? .. 그래도 양자컴보단 효율 안좋은거겠지??? 애초에 양자컴퓨터 자체가 중첩상태때문에 말도 안되는 연산이 가능한거자나
2030년쯤이면 범용양자컴퓨터+광자컴퓨터(또 다른 차세대 2진법 컴퓨터)가 상호보완적으로 사용될듯... 어차피 양자컴퓨터로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없기때문에 (특수한 알고리즘이 개발되면 모를까), 기존 방식의 컴퓨터의 발전은 필수적이라고 보는데 ... 제일 역대급인게 스핀트로닉스,그래핀소자 반도체,광자컴퓨터 등일 것 같네..
상온 초전도체 도 있다 - dc App
광자,스핀,그래핀은 아주 초기단계거나 직접 응용되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현실에 존재하고, 상온초전도체는 아직 현실에 없는거라서 안쓴거임 ㅇㅇ , 물론 상온초전도체가 있으면 지금이 특이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