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돈 못버는 기피학문중 하나인 철학, 신학이 다시 재조명될거에요

가상현실과 기본소득 등이 낳는 결과는 원하는대로 사는 삶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소일거리라도 일을 안하면 사회적인 메커니즘이 동작하지 않기때문에 불안감을 느낍니다. 

무언가 목표가 있고 그걸 이루어내는 것으로 지금 시스템이 굴러가고있는데, 갑자기 그걸 전부 안해도 되고 하고싶은대로 해~ 라고 한다

이건 누군가에게는 지옥에 가까운 얘기로 들릴겁니다. 

30년동안 공직에 투신했는데 내가 쓸모가 없어?? 이건 말이안돼 이런 생각이 나오게 될거라는 거죠

그러면 결국 우리는 왜 사는가에 대해서 근본적인 질문을 할수밖에 없고 그러면 인문학이 자연스럽게 떠오를겁니다

왜냐면 시간이 하도남아서 할게 없어질거기 때문이죠

여기있는 많은분들은 단지 육체적 쾌락만 충족되면 그만인듯 합니다만

사실은 그런건 몇개월만 해도 질릴겁니다 (제가 2년 놀아보니까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