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ai나 기술발전 이런거 배타적인 편이었는데
걍 별 이유없이 미지에 대한 공포, 나 자체가 쓸모없는 인간이 되는 것 같아서 였던것 같음
그런데 얼마전 그런 태도가 바뀔만한 계기가 있어서
여러가지 찾아보고 생각도 변화하는 중임..
궁금한 게 있는데 그, 특이점이라는 지점이 정확히
인류 역사에서 어떤 순간을 의미하는 건지 헷갈림
예를 들면 예전 농업, 산업 혁명이나
컴퓨터 발명 자동차발명 인터넷 발전도 특이점인거임?
그걸로 말도 안되게 삶의 질 개선이 이루어진거고
요즘 나오는 생성형 ai도 몇년 전이랑 비교하면 말도 안되는 수준이라고 봐서
예를 들면 예전엔 청소하는데 100의 에너지를 썼다면
지금은 청소기로 10의 에너지를 쓰니까
이것도 청소라는 노동에서 많이 해방된 거 아닌가? 싶더라고
기술 발전이 완전히 다른 사회를 만들거라곤 생각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특이점이란 정확히 어떤 순간을 가리키는 지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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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하는 순간들: 인류사적인 변혁의 순간, 생활양식에 대한 어떤 근본적 변화 기술적 특이점: 과거의 대변혁들은 대개 선구적인 수 명 ~ 수십 명의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졌지안, 이제 그런 사람들이 데이터센터 속에서 수억 명, 수천조 명으로 증식되어 그러한 인류사적 변혁의 순간이 밀리초 단위로 찾아오는 지점. 기본적으로 예측할 수 없으므로 특이점이라 불림
딱 내가 막여하게 두려워했던 지점이 그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인 것 같음 ㅋㅋ 그럼 지금까지 인류사에 있었던 변혁들은 특이점이라고 부를 순 없는건가 - dc App
@ㅇㅇ ㅇㅇ 특이점은 기본적으로 온적이없음
정의는 꽤 여러가지가있지만 갤주 정의는 "비생물학적 지능의 총합이 생물학적 지능의 총합을 넘어서는 시점"이라 이 정의가 특갤정의로 통용됩니다
구글에 쳐봐
딱 4글자로 요약해드림 "지능폭발" - 2026 AGI
구글에 '지능폭발' 검색하면 다 나옴
ㅇㅎ 이런거구나 ㄱㅅㄱㅅ - dc App
사람마다 다른데
이전의 시점으로 돌아갈 수 없을 때
간단히 말하면 컴퓨터의 지능이 인간지능의 총합을 넘는 시점. 그 후로는 뭘 개발하고 연구하든 우리를 뛰어넘는 존재들이 하는 것이므로 예상 불가능해서 특이점이라 부름
단순히 컴퓨터의 연산능력이 아니라 그냥 ai가 스스로 개쩌는 걸 만들고 걔가 또 쩌는 걸 만들고 그런 변화의 속도가 인간인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지점에 이르는 단계인거구나 ㄷ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