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ai나 기술발전 이런거 배타적인 편이었는데
걍 별 이유없이 미지에 대한 공포, 나 자체가 쓸모없는 인간이 되는 것 같아서 였던것 같음
그런데 얼마전 그런 태도가 바뀔만한 계기가 있어서
여러가지 찾아보고 생각도 변화하는 중임..

궁금한 게 있는데 그, 특이점이라는 지점이 정확히
인류 역사에서 어떤 순간을 의미하는 건지 헷갈림

예를 들면 예전 농업, 산업 혁명이나
컴퓨터 발명 자동차발명 인터넷 발전도 특이점인거임?
그걸로 말도 안되게 삶의 질 개선이 이루어진거고
요즘 나오는 생성형 ai도 몇년 전이랑 비교하면 말도 안되는 수준이라고 봐서

예를 들면 예전엔 청소하는데 100의 에너지를 썼다면
지금은 청소기로 10의 에너지를 쓰니까
이것도 청소라는 노동에서 많이 해방된 거 아닌가? 싶더라고

기술 발전이 완전히 다른 사회를 만들거라곤 생각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특이점이란 정확히 어떤 순간을 가리키는 지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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