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인류는 무리생활 하면서 집단을 만들고 집단의 끝판왕인 국가를 세우고
국가 단위로 경영하면서 강한 공동체를 이뤄냈음.
이후 대항해시대와 산업혁명 이후 세계화 개념이 만들어지고 향후 비행기 등 교통수단의 발전으로
세계는 점점 좁아지고 지구 반대편 사람들과의 교류도 생기고 그랬었음.
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인류공동체와 인적교류 이런것들이 빠르게 사라질거임.
첫째. ai로봇의 보편화와 고도화로 인해 모든 노동해방과 직업대체로 인해 사람들은 더이상 다른사람에 의지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옴.
우리가 평상시 누리는 서비스들 전부 사람에서 ai로봇으로 대체된다는 거임.
그리고 지금 스마트폰처럼 개인용 ai로봇들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시대가 될것이고
이 ai로봇으로 인해 개개인들은 외부사람의 도움 없이 개개인 자급자족도 가능해지는 시대임.
둘째. 완몰가의 등장. 이거는 진짜 말이 필요없음. 시각과 청각 외에도 후각.미각.촉각 등 현실과 똑같은 감각으로 모두 구현하면서도
내가 원하는 세계관이나 나의 모습, npc 모든게 내 마음대로 다 가능해지는 그런 완몰가가 보편화되면
사람들은 누가 미쳤다고 제약많고 질 떨어지고 온갖 혐오가 가득하고 위험한 현실의 삶을 택할까?
모든면에서 현실보다 더 좋은 완몰가가 있는데 왜 굳이 집밖으로 나가서 활동하고 사람 만날려고 할까??
현실속 사람보다 완몰가속 npc들이 더 믿을만하고 더 듬직한데..
결국은 이 영상과 거의 비슷한 사회가 되는거지.. 모두가 현실을 포기한 시대.
(다만 저 영상에는 노동해방 특이점 안오고 완몰가만 왔다는 설정이지만..)
그렇게 해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집밖을 나가지 않고 각자만의 집에서 각자만의 완몰가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인류공동체는 급격히 해체되고 전세계 인적교류도 완전히 사라질거라는 얘기임.
결국 길거리에는 월e 세계관 마냥 사람은 없고 ai로봇들과 드론, 자율주행 무인차량들만 돌아다니는 세계가 되는거임.
(물론 로봇들이 사회 인프라 유지보수는 자동으로 해줌)
솔직히 나같아도 인류공동체가 빠르게 무너지고 전세계 인적교류가 다 끊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걍 이제부터 우리가족 외에는 다 외계인 취급할거임.
걍 길거리에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것도 불법화 했으면 좋겠음.
난 사람과의 교류와 공동체, 세계화 때문에 제국주의.전쟁.차별.갈등.혐오.불평등 등이 발생했고
이러한 것들을 전부 없앨려면 사회를 완전자동화 시킨뒤 세상의 모든 인간들을 한명도 빠짐없이 각자만의 완몰가에 가둬버려서
모든 사람들을 외부와 완전히 격리시켜야함.
마다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