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쓰레기 : 인류가 스스로 만든 감옥
전 세계에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대가 치고는 그 리스크가 너무 큼.
필자는 천문학, 우주에 관심이 꽤 많은데 스타링크 얘 때문에 천문학 연구에 피해주는건 물론이고
더 나아가 특이점은 고사하고 자칫하면 오히려 기술역행까지 일어날 수 있음.
뭐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를 꿈꾸는 갤주가 그정도는 다 생각하고 프로젝트 진행하는 것 일수도 있지만.
나는 그 생각이 뭔지 모르니 일단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밖에 없음.
특붕이들은 어떻게 생각함? 영양가 있는 토론좀 해보자.
뭐든지 말도 안되는 일들을 실작할떄는 다부정적이었음 근데 시간이 지나서 여러 좋은 일들이 일어날꺼임
당연히 지구 전체에 인터넷을 구축하면 좋은 일들이 생기겠지. 근데 그게 천문학과 우주개척까지 포기해야할 리스크를 감당할만한 가치가 있냐는거임.
나는 리스크를 부담 하더라도 뭐든지 도전은 해봐야고 생각함 아무것도안 했다간 뭐든지 바이찌엔임
리스크를 부담하고 도전을 해본다라는 것은 인류문명을 발전시킨 중요한 사고방식이지만 스타링크 프로젝트를 좀 심하게 비유해보자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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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기존의 우주 쓰레기는 치우던지 하면 되는데 스타링크는 계속 띄워두고 사용을 하겠다는거니.. 자칫하다가 우주기반 시설 다 날려먹으면 다시 쏘아올리지도 못하고 진짜 특이점은 포기해야할지도 모름.
중요한건 스타링크가 기존의 위성들을 박살내는 문제도 있지만. 우주 쓰레기 수집할 위성이나 우주망원경을 쏘아 올릴 수도 없게 만들 수 있다는거임.
그런데 스타링크를 할 수준이면 천문학계에 당장은 도움이 안될 지도 몰라도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인공위성(혹은 우주 망원경)이 싸질테니 그쪽으로 몰려가서 장기적으로는 그다지 큰 영향을 못 줄 거 같음.
천문학같은건 강인공지능 뜨면 수백년은 진보가능하다고 보는데ㅇㅅㅇ
그건 맞는데 그전에 인류가 우주로 위성을 쏘아올리지 못하면서 얻을 불이익 때문에 두려운거임.
갤주가 좀 뇌절한듯 한 5년정도 더 예비타당성검사를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신중하게 진행해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