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양자우위 유전자가위 AI 같은걸로

기술발전에는 가속이 붙은 상태고

이제 그냥 적당히 관전하면 되는 상황 아냐?

특이점은 강인공지능의 도래로 '여기부턴 커즈와일좌 능력으론 발전속도 예측불가. 안드로메다'라는 뜻인데

그 말을 처음 썼던 커즈와일 본인부터 당장 추가적인 예측을 못내놓고 있잖아. 책 후속작 출시는 연기돼서 기약이 없고..

그게 이미 발전속도가 커즈와일의 계산범위 밖이라는 반증임

내가 보기엔 후속작 안 나올수도 있음. 글 좀 쓰려고 우물쭈물하다 자꾸 예측 빗나가서(좋은 의미로).

그러니까 특이점은 큰 의미가 없다는거임.

이미 기술발전속도는 ㅈㄴ빠르고,

예측도 겁나 힘들어짐.

분탕충들도 웃긴게

지금 상황에서는 특이점 온다 안온다를 논하는것보다

당장 개발을 앞둔 자율주행 온다, 암 완치가 온다 같은 가까운 근미래의 기술을 논해야됨

특이점은 이 갤을 시작하게 만든 고마운 개념이지만

앞으로 점점 의미를 잃을거임.

2000년대에 종말온다 밀레니엄 버그로 세계가 결딴난다 이러다가

막상 2000년대 가까워지고 2000년 1월 1일은 조용히 지나간것처럼

강인공지능도 어 왔네? 이러고 지나갈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