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ongmin.com/plan/PLN/SRS/328282/view
세계 농업 생산량 늘어도 영양실조 증가 농민신문 2020년기사
ㅇㅇ 실제로 2019년~2020년 즈음부터 동아프리카 지역에 수십년만에 최악의 가뭄이 왔고 이게 집단 아사를 낳았음
https://concern.or.kr/415근데이걸 가지고 아사자가 늘고있다 라고 하면 안되지 통계를 보면 알겠지만 꾸준히 아사자 영양실조 비율은 우하향중임 그게 요 몇년 잠깐 올라간거고
실제로 내 글의 2번째 통계에서도 최근 몇년은 잠깐 추세가 올라간게 보임 근데 저걸 '아사자가 늘고있다' 라고 해석하는건 좀 무리 아님?
알아보니까 맞네 이건 내가 잘못 조사하고 글쓴게 맞는거같다
https://www.who.int/news/item/06-07-2022-un-report--global-hunger-numbers-rose-to-as-many-as-828-million-in-2021좋은보고서가 있네 최근 x창난 이유 ㅡ 코로나 / 분쟁이 큼 여기에 기후문제도 있고
안들어가진다
https://www.who.int/news/item/06-07-2022-un-report--global-hunger-numbers-rose-to-as-many-as-828-million-in-2021
읽어보니 확실히 최근들어 아사자 문제가 좀 심하긴 함. 근데 이게 최근 지구상에 악재가 너무 많았음
코로나 이후 영양결핍자가 무려 1억 5천만이나 늘었음
근데 그럼에도 불과하고 일단 장기적으로는 나아지고 있다는거지 분명 문제가 있는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건 좀 아니다 싶음
내가 처음에 봤던게 유엔보고서를 바탕으로 한 통계였는데 정확힌 2014년부터 2020년까지의 자료였거든 ㅇㅇ
2000년부터 2015년까지는 지속적으로 줄어든게 맞는거같다 자세히 안알아봐서 미안하다 다음부터는 주의할게
근데 뭐 최근 몇년간 십창난것도 맞긴 하니
근데 지금 세상이 좀 모순적이긴 해. 미국 농가에서 나온 작물만으로도 지구의 모든 사람들을 먹이고도 남을양이라는데 가격 떨어진다고 대량으로 폐기처분하는거보면
보고서를 보니까 농업에 지원하는 금액이 630조란다 근데 이게 존나 비효율적으로 쓰인다고 함
생각보다 인간은 그렇게 악하진 않음 충분히 이타적인데 문제는 이게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게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는거임
규모가 크다보면 운송비도 존나 커져서 단순한 기부도 돈이 들어가는 세상이라 문제. 자본주의적으로 본다면 그냥 버리는게 이득이라 어쩔 수가 없음. 그냥 버려도 기부하는 형식으로 버릴 수 있겠다면 모르겠는데, 그러면 손해가 커지니깐.
미국에서 생산한걸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 보내는건 무리임. 밀가루나 쌀이나 소금이나 설탕이나 오래 보관 가능한 식품이면 지원 가능해도 돈은 내야지... 배로 보내든 비행기로 보내든 운송비는 선진국이 부담하고 공짜로 보내주디?
그래서 요즘 서구에서 유행인게 EA(효율적인 이타주의)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지 연구하는 거래 규모가 커질수록 그냥 좋은 의도로 도와서는 이게 제대로 안된다고
가난한 나라에서 생산한 제품을 사는게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됨. 가난한 애들도 일해서 먹고는 사니까.
그런 얘기도 있음 선진국에서 식량 자원을 너무 제대로 꽂아주면 그거 받은 후진국들 식량 산업 기반이 죄다 작살난다고
애초에 아사자가 늘어난다는게 걍 개소리긴하지
https://m.nongmin.com/plan/PLN/SRS/328282/view
세계 농업 생산량 늘어도 영양실조 증가 농민신문 2020년기사
ㅇㅇ 실제로 2019년~2020년 즈음부터 동아프리카 지역에 수십년만에 최악의 가뭄이 왔고 이게 집단 아사를 낳았음
https://concern.or.kr/415
근데
이걸 가지고 아사자가 늘고있다 라고 하면 안되지 통계를 보면 알겠지만 꾸준히 아사자 영양실조 비율은 우하향중임 그게 요 몇년 잠깐 올라간거고
실제로 내 글의 2번째 통계에서도 최근 몇년은 잠깐 추세가 올라간게 보임 근데 저걸 '아사자가 늘고있다' 라고 해석하는건 좀 무리 아님?
알아보니까 맞네 이건 내가 잘못 조사하고 글쓴게 맞는거같다
https://www.who.int/news/item/06-07-2022-un-report--global-hunger-numbers-rose-to-as-many-as-828-million-in-2021
좋은
보고서가 있네 최근 x창난 이유 ㅡ 코로나 / 분쟁이 큼 여기에 기후문제도 있고
안들어가진다
https://www.who.int/news/item/06-07-2022-un-report--global-hunger-numbers-rose-to-as-many-as-828-million-in-2021
읽어보니 확실히 최근들어 아사자 문제가 좀 심하긴 함. 근데 이게 최근 지구상에 악재가 너무 많았음
코로나 이후 영양결핍자가 무려 1억 5천만이나 늘었음
근데 그럼에도 불과하고 일단 장기적으로는 나아지고 있다는거지 분명 문제가 있는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건 좀 아니다 싶음
내가 처음에 봤던게 유엔보고서를 바탕으로 한 통계였는데 정확힌 2014년부터 2020년까지의 자료였거든 ㅇㅇ
2000년부터 2015년까지는 지속적으로 줄어든게 맞는거같다 자세히 안알아봐서 미안하다 다음부터는 주의할게
근데 뭐 최근 몇년간 십창난것도 맞긴 하니
근데 지금 세상이 좀 모순적이긴 해. 미국 농가에서 나온 작물만으로도 지구의 모든 사람들을 먹이고도 남을양이라는데 가격 떨어진다고 대량으로 폐기처분하는거보면
보고서를 보니까 농업에 지원하는 금액이 630조란다 근데 이게 존나 비효율적으로 쓰인다고 함
생각보다 인간은 그렇게 악하진 않음 충분히 이타적인데 문제는 이게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게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는거임
규모가 크다보면 운송비도 존나 커져서 단순한 기부도 돈이 들어가는 세상이라 문제. 자본주의적으로 본다면 그냥 버리는게 이득이라 어쩔 수가 없음. 그냥 버려도 기부하는 형식으로 버릴 수 있겠다면 모르겠는데, 그러면 손해가 커지니깐.
미국에서 생산한걸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 보내는건 무리임. 밀가루나 쌀이나 소금이나 설탕이나 오래 보관 가능한 식품이면 지원 가능해도 돈은 내야지... 배로 보내든 비행기로 보내든 운송비는 선진국이 부담하고 공짜로 보내주디?
그래서 요즘 서구에서 유행인게 EA(효율적인 이타주의)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지 연구하는 거래 규모가 커질수록 그냥 좋은 의도로 도와서는 이게 제대로 안된다고
가난한 나라에서 생산한 제품을 사는게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됨. 가난한 애들도 일해서 먹고는 사니까.
그런 얘기도 있음 선진국에서 식량 자원을 너무 제대로 꽂아주면 그거 받은 후진국들 식량 산업 기반이 죄다 작살난다고
애초에 아사자가 늘어난다는게 걍 개소리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