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는 화석연료 대신 풍력⋅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만 쓰고 AI⋅가상현실(VR)⋅증강현실(AR)⋅사물인터넷(IoT) 등 기술로 도시 주요 인프라를 자동화한 도시를 꿈꾸고 있다.

사우디가 기술시연 현장에서 질문을 많이 던지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화기애애한 것 같더라”며 “방문자 얘기를 들어봐도 좋은 분위기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사우디 주택부 방한과 네이버 기술시연을 계기로 국내 사업 수주 기대감이 커졌다. 기술력을 인정받은 네이버가 직접 '네옴'에 참여할 수도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우리도 사업 참여를 바라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수주하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디지털트윈 등 우리가 가진 기술 대부분이 네옴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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