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새로운 개념의 메타버스 장치를 발표했다. 사용자의 머리. 엉덩이, 손목, 발목 등 6개 신체 부위에 센서를 부착해 안드로이드 및 iOS의 소니 메타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아바타를 움직이는 데 사용하는 장치다. 영화 촬영에 사용하는 모션 캡처 도구와 유사한 기능을 한다.
소니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기능을 담은 웨어러블 동작 추적 시스템 '모코피(Mocopi)'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애플, 메타, 구글 등 빅테크 기업이 벌이고 있는 AR(확장현실)·VR(가상현실) 헤드셋 개발 경쟁에 소니도 동참하고 나선 것이다.
소니는 "독점 기술과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사용자의 전신 움직임을 사용하여 아바타의 비디오를 만들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사용자가 센서를 자신의 몸에 부착하고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아바타로 춤을 추는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또 "일반적으로 모션 캡처를 사용한 비디오 제작에는 전용 장비와 운영자가 필요하다"며 "모코피는 독점 알고리즘을 활용해 적은 수의 센서로 매우 정확한 동작 측정을 생성, V튜버(가상 스트리머)와 영화 및 애니메이션 제작에 관련된 제작자를 시간과 장소의 제약에서 해방시킨다"고 설명했다.
예약 판매는 12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4만9500엔(약 47만원)이다. 모션 데이터와 메타버스 서비스를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도 12월15일 출시할 예정이다.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180
소니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기능을 담은 웨어러블 동작 추적 시스템 '모코피(Mocopi)'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애플, 메타, 구글 등 빅테크 기업이 벌이고 있는 AR(확장현실)·VR(가상현실) 헤드셋 개발 경쟁에 소니도 동참하고 나선 것이다.
소니는 "독점 기술과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사용자의 전신 움직임을 사용하여 아바타의 비디오를 만들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사용자가 센서를 자신의 몸에 부착하고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아바타로 춤을 추는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또 "일반적으로 모션 캡처를 사용한 비디오 제작에는 전용 장비와 운영자가 필요하다"며 "모코피는 독점 알고리즘을 활용해 적은 수의 센서로 매우 정확한 동작 측정을 생성, V튜버(가상 스트리머)와 영화 및 애니메이션 제작에 관련된 제작자를 시간과 장소의 제약에서 해방시킨다"고 설명했다.
예약 판매는 12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4만9500엔(약 47만원)이다. 모션 데이터와 메타버스 서비스를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도 12월15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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