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기술발전의 비선형성을 믿으면서 현재 정보를 갖고 AGI, 나아가 특이점의 도래 년도를 point estimation한다는 거 자체가 넌센스임.
그 마인드가 오히려 선형적인 마인드라고 생각함.
진정한 특이점주의자라면 기술 발전 현황 잘 팔로우업하면서, 좋은 소식 있을때 기뻐하고, 지지부진 할때는 실망하지 않고 차분히 기다리면서 난제들의 돌파구들이 마련되는 모습을 응원하며 지켜보면 된다고 생각해.
지금 풀기 어려운 문제가 내년에도 풀기 어렵지 "않을 수도 있다" 라는 것, 그래서 비록 지금은 실마리가 안보여도 희망을 놓지 않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해!
개개추
님 갑자기 왤케 변함
나도 행복한 생각좀 하면서 살게...
ㄹㅇ이네 생각해보니까 기하급수적으로 갑자기 발전할텐데 어케예측하겠음 - dc App
근데 쉬운 말을 영어로 하는 이유가 뭐임? - dc App
영어가 편할 수도 있지. 뭐 별거라고 이런 거 지적하노
포인트 저거? 점추정이라는 말보다 원어 그대로 훨씬 많이써서 습관임. 역전파를 백프롭이라고 하는거처럼
근데 보통 특정 기업의 대표가 허황된 목표를 언론에 말하는게 아니면 연구원들은 전부 미래 기술 발전에 대해 선형적으로 생각하던데
ㅠ
맞긴함
실망해도 됨 좋을 땐 웃고 안좋을땐 슬퍼하며 특이점 기다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