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에서 분리된 인간 탑승 예정구역인 ‘오리온 우주선’이 본격적인 지구 귀환 길에 올랐다. 오는 5일 월면에 바짝 접근해 달의 중력을 흡수하는 방법으로 지구로 가는 추진력을 얻을 예정이다.
오는 11일 예정대로 오리온 우주선이 태평양 바다에 착수한다면 2025년 유색인종과 여성 등 두 명을 달 표면에 보내려는 일정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3일(현지시간) 아르테미스 1호에서 분리돼 우주를 비행 중인 오리온 우주선이 지구로 돌아오기 위한 엔진 분사를 오는 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르테미스 1호는 지난달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오리온 우주선은 앞서 지난 1일에 엔진을 작동시켜 ‘원거리 역행 궤도(DRO)’에서 벗어났다. DRO에 들어간 우주선은 달이 지구를 도는 방향과 거꾸로 돈다. DRO에 올라타면 연료 소모를 줄이고 비행 자세도 안정화할 수 있다.
https://m.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212041211001
오는 11일 예정대로 오리온 우주선이 태평양 바다에 착수한다면 2025년 유색인종과 여성 등 두 명을 달 표면에 보내려는 일정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3일(현지시간) 아르테미스 1호에서 분리돼 우주를 비행 중인 오리온 우주선이 지구로 돌아오기 위한 엔진 분사를 오는 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르테미스 1호는 지난달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오리온 우주선은 앞서 지난 1일에 엔진을 작동시켜 ‘원거리 역행 궤도(DRO)’에서 벗어났다. DRO에 들어간 우주선은 달이 지구를 도는 방향과 거꾸로 돈다. DRO에 올라타면 연료 소모를 줄이고 비행 자세도 안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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