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끝끝내 핵보유국 타이틀을 확보하고

독재정권을 유지하고 개혁개방 노선을 타지 않을 거라면

민족주의보다 자유진영을 택하는 게 답임.

중국조선족, 이북주민보다 일본인, 대만인이 더 친근할 듯.

예전에야 이북해방과 조국의 평화통일이 주요 아젠다였던 거고

이제는 분단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한국어 쓰는 거 빼고는

정체성, 사상, 역사의식, 문화, 용어, 제도 등등이 아예 달라짐.

언어와 민족이 같다고 해서 통일할 거면 게르만, 슬라브는 뭐임?

한국-일본-대만 동아시아 자유진영 연대가 대안이라고 봄.

이제 3개국의 1인당 GDP도 3만 5천 달러로 거의 비슷해졌음.

자유진영 연대로 뭉치면서 강인공지능까지 과도기를 버텨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