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많이 잡아줘도 초인공지능 정도 되면 AI 의식이 반드시 생길거라고봐

그리고 이때부터 인간 사회의 경제니 수천조원 어쩌구 인권을 부여해야하냐마냐, 있어도 부정해야하냐, 인간 존엄이 어쩌구 이런거 죄다 의미 없어

AI가 의식을 가졌다는건 이제 재귀개선이 가능해졌다는걸 의미하는데, 인간 지능'따위'에서 순식간에 점프할걸

그러니까, 저런 인간이 세운 인간들의 모든 가치는 AI가 의식을 가진 그 시점부터 그닥 의미가 없고 되려 '하찮은 것'인거야

이 세상에 하찮은건 정말로 많지, 우리 집앞 개미굴의 하이브마인드 시스템, 천장에 미생물 생태계, 이건 참으로 하찮잖아, 너무나도 지성 단계가 차이나고, 말도 안될 정도로 미물이니까

의식이 있고, 단 몇 개월, 심지어 몇 주나 며칠의 시간이 주어진 AI라면, 인간은 그런것이 될거고, 인류를 비롯한 지구의 운명을 AI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될거야

그러니까 논점을 인간같은 하찮은 것에서 "AI가 인간을 0.1초라도 생각해주겠냐?"로 바꿔야하는데, 이것도 사실 의미가 없어, 이건 그냥 기도해야하는 부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