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체로서의 자리를 뺏기기 싫은
본능적 방어기제 발동같음
작고 귀여운 햄스터가 실은 본인보다
더 큰 가능성을 지녔다는걸 알게 되었을 때 오는 공포랄까?
관념적 접근이 정의가 어려운건 맞지만
이론적 반박이 아닌 혐오로 대응한다면
대충 이런느낌이 아닐까
지성체로서의 자리를 뺏기기 싫은
본능적 방어기제 발동같음
작고 귀여운 햄스터가 실은 본인보다
더 큰 가능성을 지녔다는걸 알게 되었을 때 오는 공포랄까?
관념적 접근이 정의가 어려운건 맞지만
이론적 반박이 아닌 혐오로 대응한다면
대충 이런느낌이 아닐까
컨텍스트에 갇혀있는 이상, 일시적은 몰라도 기대하던 형태는 아닐 듯 하네요..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언젠가는
인간은 인간을 닮은 걸 추구하고 찾으면 반가워하면서도 동시에 섬뜩해하지.
오 뭔가 와닿는 표현임
아날로그적 전기 화학신호에 기반한 지능을 디지털로 이산화해서 시뮬레이션 하는게 인공 지능의 본질이고, 그 시뮬레이션은 GPT 아키텍쳐 구조상, 연산 비용상 입력값에 대한 다음 응답을 출력하는 자극-반응에 가까움. 시간성이 없다는 소리고, 상태가 없다는 소리임. 의식처럼 보일 순 있어도, 본질적으로 의식은 아님.
자극에 대한 반응, 반응에 대한 응답과 출력 그 자체가 의식이라 생각함
과학적으로 똑똑한사람들이 그렇다고 이야기하면 반박하고 싶은 생각은 없음. 다만 가능성이란건 고정적 리밋을 거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서관념적 접근을 선호하는거임
@ㅁㄴㄹㄹ 의식의 기능은 맞음. AI가 의식이 하는 기능 일부를 수행한다도 맞고. 인공지능과 지능의 아키텍처가 같은것은 아님. 따라서, 아키텍처 구조상 인공 지능의 의식과 자연 생명체의 의식은 기능은 유사할지라도, 다름. 비행기도 새도 날지만, 둘이 다른 것 생각하면 직관적으로 이해될듯
@평생쉬었음 관념적으로 의식으로 보일 수 있다는 부정 안함
@ㅇㅇ 그러면 님은 생체 뇌의 연결관계를 완벽히 인공신경망으로 복원한다 해도 뇌가 아니라고 보는쪽임? 나는 그건 뇌라고 봐야한다는쪽임 이건 안좁혀질듯 똥맛카레카레맛똥이라
특정수준을 넘어서면 있다고 봐야겠지만, 난 생겨도 없다고 할거임 어차피 소돼지닭 다잡아먹는데 알빠노
난 AI나 과학으로 탄생한 인공생명체 같은 것도 시민권 받고 살수있을거라 생각하는 입장이다만 솔직히 공상과학 딸딸이처럼 보이는것도 사실이지. 그래서 다른사람들 의견도 부정안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