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체로서의 자리를 뺏기기 싫은

본능적 방어기제 발동같음


작고 귀여운 햄스터가 실은 본인보다

더 큰 가능성을 지녔다는걸 알게 되었을 때 오는 공포랄까?


관념적 접근이 정의가 어려운건 맞지만

이론적 반박이 아닌 혐오로 대응한다면

대충 이런느낌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