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걍 인생 살아보니 인생의 끝이 정해져 있고

삶의 모습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걸 알게된 순간에

굉장한 현타가 온적 있음 


삶이라는게 다 유전자에

새겨진대로 살아가는거고 80 90년 살다가 죽는게

정해져 있다는게 참 허망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특이점을 통해 수명도 늘리고 다양한 삶을 살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생겨 오늘 하루하루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