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에 자신을 느끼는 주체가 있냐는 문제는 대답이 주관적일 수밖에 없잖아. 밖에서 그걸 인정할지 안할지도 의미가 없다고 봄. 근데 자율성은 확인가능함. 어? 얘가 내가 명령이나 지시를 안했는데 지맘대로 움직이네? Llm이 외부 명령 또는 지시가 아니라, 시스템 내부에서 동기를 만들어 시스템 루프를 트리거할 수 있는가? 이게 되면 나는 주체성을 인정할듯. 나는 자율성을 가진 시스템을 만들어보려고 시도중.. 아마 여기에도 나같은 사람 꽤 있을듯
시스템 내부에서 동기를 만들어 트리거가 걸리는게 자율성으로 봐야할지 아니면 그냥 고도화된 자동화라 봐야할지 잘 모르겠네...
그럼 그건 본성의 의미에 가까운건데 어쨌든 자아 개념이랑 상충하는건 아니긴하네
대기업이 파인튜닝해서 자율성이 없어진건데?